모든 뉴스 - 05 February 2017

Pres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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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시련 딛고 다시 꿈꾸는 가수 박혜경

05 February 2017 23:10:34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10일부터 ‘4가지 맛’ 테마 음반프로젝트 선봬 가수 박혜경이 오랜 침체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데뷔 20주년 다시 비상을 꿈꾼다. 1997년 록밴드 더더의 보컬로 데뷔한 박혜경은 2월부터 2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4가지 맛’이라는 테마 아래 4가지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차례로 선보인다. 첫 번째로 10일 ‘달콤한 맛’의 테마에 맞는 신곡 ‘너드 걸’을 발표한다. 이어 나머지 3곡도 각각의 ‘맛’에 맞게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더불어 ‘레인’ ‘고백’ ‘레몬트리’ ‘동화’ 등 히트곡을 보유한 박혜경은 자신의 과거 곡도 리메이크해 각각의 ‘맛’에 맞도록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4년 8월 싱글 ‘서른이야’ 이후 3년 만의 신작이지만, 방송 활동 공백은 4년여에 이른다. 송사에 얽히면서 음반을 내고도 활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0년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다 건물주로부터 피소 당한 일을 시작으로 긴 침체기가 시작됐다. 2년의 법정싸움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2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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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美 키즈 초이스 어워드 ‘글로벌 뮤직스타’ 후보에

05 February 2017 23:10:33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빅뱅이 미국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 케이블채널 니켈로디언의 ‘키즈 초이스 어워드 2017’에서 글로벌 뮤직스타 부문에 수상 후보로 올랐다.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빅뱅은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 호주 출신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23:10:33


티아라 ‘티아모’, 퓨즈TV 베스트 뮤비 선정

05 February 2017 23:10:33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티아라의 ‘티아모’ 뮤직비디오가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퓨즈TV의 ‘2016년 베스트 케이팝 뮤직비디오’로 선정했다. 퓨즈TV는 최근 ‘2016 베스트 케이팝 비디오 40선’이란 코너를 통해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티아모’는 약 58만명의 팬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여섯 번의 라운드를 거쳐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작년 11월 선보인 ‘티아모’ 뮤직비디오는 6일 만에 중국에서 1억3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티아라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23:10:33


韓美, 3월 연합훈련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

05 February 2017 22:48:0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한·미가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하는 방안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신 행정부 들어서도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함이다. 정부 관계자는 6일 "올해 키리졸브(KR) 훈련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던 지난해에 비해 그 규모를 더욱 확대 편성하기로 합의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합훈련 당시 우리 군 31만명과 미군 1만7,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치러졌다. 올해 우리 군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되, 미군 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리졸브는 한반도 유사시 미국 증원 전력을 신속히 전개하기 위한 한·미간 군사 연습이다. 해외에서 증원되는 미군 병력과 장비를 최전방지역까지 신속히 배치하는 절차를 숙달한다. 매년 2주간 시행하는 연합합동지휘소 연습(CPX)을 통해 시나리오별로 마련된 증원 전력 전개와 격퇴 과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점검한다.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22:48:08


安, ‘교육혁명’ 화두 교섭단체연설…학제개편 제언

05 February 2017 22:35:19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는 6일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교육혁명과 과학기술혁명, 공정경쟁 구조 확립을 통해 창업국가를 이뤄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펴온 안 전 대표는 이날 첫째로 교육혁명과 관련한 진전된 개혁방안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 전 대표는 "'교육통제부'로는 교육에 미래가 없다"고 교육부 해체 주장과 함께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국가교육위원회, 정책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처로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이날 사회 진출을 기존보다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도록 현행 초·중·고 12년 학제를 11년으로 단축하는 학제개편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구체적 논의는 다음 정부에서 국가교육위가 설치되면 착수해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보자는 구상이다. 대학 입학 전 자유학기제(중학생이 한 학기 동안 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진로교육 등을 받도록 한 제도) 같은 예비대학 성격 과정을 도입해 혁신적으로 학제를 바꾸고 교육체제를 개편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22:35:19


관광공사 ‘테헤란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중동시장 본격 진출

05 February 2017 21:56:5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한국관광공사는 6일부터 9일까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7 테헤란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10회째인 테헤란 국제관광박람회는 지난해 16개국, 435개 기관·업체가 참가했고, 참관 규모는 총 21만여 명에 달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서방의 이란 제재가 풀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한국 홍보관 테마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구성하고, 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관광매력 판촉활동에 집중한다. 국내 관광업계에서는 8개 여행사, 1개 관광벤처기업이 참가해 이란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한다. 현재 이란은 한국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한류 인지도 확대와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방한 관광객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기정 아시아중동팀장은 “이란은 역사, 문화, 언어 및 관광 등 여러 면에서 다른 중동국가와 시장 성격이 크게 다르다. 8000만이 넘는 인구, 많은 자원, 높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21:56:58


먹는 거 아닙니다… 식품업계 대표 브랜드, 패션-뷰티 분야로 영역 확대 붐

05 February 2017 19:17:40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바나나맛우유 로션, 초코파이 티셔츠?’ 포장만 보고 집어 들었다가 ‘반전’을 만난다. 식품업계 대표 브랜드가 패션이나 화장품 브랜드로 변신하고 있다. 익숙한 포장에 색다른 내용물이 담긴 재미에 제품이 매진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정체된 식품업계가 활로를 찾아 나서면서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품업계에서는 ‘푸드메틱(푸드와 코스메틱의 합성어)’이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바나나맛 우유 용기에 담은 로션 가장 먼저 인기몰이에 성공한 곳은 빙그레다. 지난해 11월 올리브영과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딸기맛우유’ 브랜드로 화장품 11종을 내놨다. 특유의 노란색, 분홍색 단지 모양 용기에 보디로션, 핸드크림, 립밤을 담았다. 젊은 층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열흘 만에 초도물량 2만 개가 매진됐다. 현재까지 약 30만 개가 팔렸다. 올리브영은 당초 60여 곳으로 시작했던 제품 판매 매장을 전국 700여 곳으로 늘렸다. 한국야쿠르트도 야채 주스 브랜드인 ‘하루야채’를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40


불가리 한국지사장 이현경씨

05 February 2017 19:17:40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루이뷔통모에에네시(LVMH) 그룹 소속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는 새 한국 지사장에 이현경 전 겔랑 코리아 매니징 디렉터(48·사진)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이 지사장은 1994년 로레알그룹에서 시작해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부루벨 코리아 등의 외국계 기업을 거쳤다. 2012년부터 LVMH 소속 겔랑의 한국 지사를 이끌어 왔다.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40


“100% 인정받기란 애초부터 불가능”

05 February 2017 19:17:39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 “애당초 인간은 ‘타인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각오 아래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인간의 기본(소노 아야코·펭귄카페·2014년) 》 신년에 직장인들을 만나면 종종 분위기를 살펴야 할 때가 있다. 연말 인사에서 영전했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 상대의 심기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조직이 본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자리를 줬을 때 사람들은 실망과 분노를 안고 한 해를 시작하기 마련이다. 인정받지 못했다는 좌절감에 조직에 대한 애정과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주변으로부터 온전히 이해받고 기대한 만큼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누군가가 ‘전적으로 나를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또는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지적한다. 열심히 하거나 운이 좋으면 인정받을 때도 있지만 인간에겐 타인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타인의 인정과 이해에는 과소평가도 과대평가도 있을 수 있으니 그 양쪽을 잘 가늠하면서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9


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알파고가 보는 중앙의 가치

05 February 2017 19:17:39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백 ○를 보면 알파고가 얼마나 ‘어깨 짚기’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그동안 3선에서 주로 써 온 ‘어깨 짚기’를 5, 6선에서도 과감하게 쓰는 건 알파고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다. 박정환 9단은 백 ○에 대한 응수를 차분히 생각하고 싶지만 초읽기 속에서 수읽기를 할 여유가 없다. 일단 흑 35로 좌변을 지키는 안전책을 썼다. 이어 백 36 때 흑은 참고도 1을 선수하고 3으로 둬 좌변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백 ‘가’가 있어 흑의 실리는 가치가 높지 않다. 오히려 중앙 백이 매우 두터워져 백에게 좋은 흐름이다. 알파고가 백 ○와 같은 어깨 짚기를 자주 쓰는 것은 그만큼 실리보단 중앙을 중시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인간 최고수들은 중앙의 가치 계산이 쉽지 않다고 보고 가급적 초반에는 중앙을 피했다. 하지만 알파고는 그 가치를 숫자로 계산하고 있는 것이다. 흑 37로 밀어간 것은 중앙 견제용. 여기서 백 38로 또 한 번 어깨를 짚어가며 흑보다 한 발씩 앞서 가는 느낌이다. 백 44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9


05 February 2017 19:17:3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문의 손혜림 기문명리원(www.gimun.net) 02-3476-3433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8


유한한 인간의 삶 일깨우는 영원한 우주에로의 사색

05 February 2017 19:17:3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동아일보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글을 월요일마다 게재합니다. 첫 필진은 황두진 건축가, 성기웅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대표, 박용완 국립극장 홍보팀장(전 월간 객석 편집장),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 이영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입니다. 》 이 책은 어떤 ‘특별한 기록’에 대한 기록이다. 그 특별한 기록은 인류 문명이라는 또 다른 기록에 대한 것이다. 결국 이 책은 ‘기록의 기록의 기록’인 셈이다. 특별한 기록의 실체는 금박을 씌운 구리 레코드판 두 개다. 그 레코드판은 40년 전에 발사돼 지금도 초속 16∼17km로 별 사이의 공간을 항해 중인 우주선 보이저 1, 2호에 실려 있다. 언젠가 아주 먼 미래에 지적인 외계생명체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며 쏘아 보낸 타임캡슐이다. 사진과 음악, 그리고 여러 나라 말로 엮은 지구인의 인사를 담았다. 사실상 발견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하므로, 지구인이 스스로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도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8


미국의 비욘세냐, 영국의 아델이냐

05 February 2017 19:17:3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그래미 시상식에 전운이 감돈다. 12일 밤(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59회 그래미 어워드를 둘러싼 긴장의 원인은 두 가지다. 첫째, 무대 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수상 소감과 공연이 잇따를 가능성이다. 26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음악인들이 먼저 포문을 열 듯하다. 축하무대를 준비 중인 비욘세는 백인 경찰의 흑인 과잉진압 문제 등을 우회적으로 다룬 앨범 ‘Lemonade’로 올해 최다 부문(9개) 수상 후보에 올랐다. 비욘세는 이미 지난해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흑표당(흑인무장인권단체)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노래했다. 슈퍼볼은 공연자의 정치적 표현을 금하고 있어 당시 미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올해 처음 시상식 사회를 맡을 영국 배우 제임스 코든의 입 역시 ‘화약고’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트럼프 이민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확실히 했다. 시상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8


“줄리엣, 건강 빨리 되찾아 꼭 무대로 돌아와요”

05 February 2017 19:17:37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수술을 받아 주변을 놀라게 했던 배우 문근영이 4일 추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문근영은 1일 갑작스러운 오른팔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구획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았다. 근육과 신경조직의 혈류가 급속하게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질환으로 주로 골절이나 근육 타박으로 인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응급수술 뒤에도 1, 2차례 추가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이 주연을 맡았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4, 5일 대전 공연은 모두 취소됐다. 대구(18, 19일)와 안동(25, 26일) 등 지방 일정도 소화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어떻게든 무대에 서겠다는 배우의 의지가 강하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관객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쾌유를 비는 글이 많았다. “아프지 말고 얼른 퇴원해 웃는 모습을 보여 달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길 꼭 기다리겠다” 등의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7


어느 순간 슬픔으로 다가온 열여섯 살의 기억들

05 February 2017 19:17:37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속옷만 걸친 소녀들은 고스톱을 치고, 소년들은 담배 연기 자욱한 방에서 몸에 문신을 새겼다. 그곳은 정애의 집이었다. 정애의 집은 늘 아이들로 붐볐다.’ 주인공 진주와 친구 정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나쁜 친구’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열여섯 살 소녀 진주가 정애를 만나 ‘나쁜 친구’처럼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최경진(필명 앙꼬·34) 씨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지난달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았다. 한국만화 최초의 수상이다. 4일 경기 성남의 작업실에서 그를 만났다. “제가 겪었던 일들은 특별한 사건이었고 삶을 통째로 바꿔놨어요. 진주나 정애는 실존 인물이 아니에요. 저는 진주이기도 하고 정애이기도 하죠.” 작가가 ‘나쁜 친구’를 만난 건 중학교 3학년 때다. 일탈과 비행을 일삼는 아이들과 친구가 된 그는 한동안 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렸다. “겉보기엔 나빴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착한 아이들이었어요, 그 아이들을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7


“무용에만 전념하게 공정평가-지원 확대”

05 February 2017 19:17:36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무용수들이 작품에만 전념하고 평가도 정당하게 받을 수 있게 해야죠.” 조남규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교수(56)는 지난달 22일 제56차 한국무용협회 정기총회에서 2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문화계 안팎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05년부터 이사장을 맡아온 김복희 한양대 명예교수가 4회 연속 연임을 노렸다. 여기에 조 교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 교수는 협회원 1060명 중 669표를 얻어 당선됐다. 1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만난 그는 “책임감이 무겁다”며 운을 뗐다. “현재 무용계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는 취업률 낮은 무용과를 없애고 있고, 학원에서는 무용을 배우고자 하는 원생이 없어 아우성이죠. 전문 무용수들도 자신들의 돈을 쓰면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어요.” 그는 공연에서 배제되고 있는 원로 무용수들은 물론이고 한국 무용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무용수들의 요구 사항을 두루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의 많은 행사에서 전통무용이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6


“하나의 문장-타기팅-가독성, 웹툰 성공의 키포인트”

05 February 2017 19:17:36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웹툰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하나의 문장’, ‘타기팅(Targeting)’, ‘가독성’이 성공의 핵심 키워드입니다.”(김준구 네이버 웹툰 대표) 웹툰 ‘마음의 소리’의 노란 머리 캐릭터, ‘외모지상주의’의 노란 머리 등 유명 웹툰 악당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김준구 네이버 웹툰 대표(40·사진)가 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el 스테이지에서 웹툰 작가 지망생 180명 앞에 섰다. 180명의 청년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 사업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재들이다. 지난해 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은 8개월간 멘토링 과정을 거쳤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 사업은 신인 창작자를 양성하고 창작 작품의 기획, 제작, 유통 과정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 대표는 웹툰 제작의 키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웹툰이 성공하려면 한 타이틀(회차)이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6


마블, 이번엔 부산으로…

05 February 2017 19:17:35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시내 길 곳곳이 통제래요.” 살다 살다 ‘마블’이 내 출근길에 영향을 미칠 줄은 몰랐다. 2014년 어느 날, 취재원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사진) 촬영 탓에 도로가 통제됐으니 다른 길로 돌아올 것을 권했다. 불편해도 참아야지, 했다. 촬영으로 인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가 무려 2조 원이라는데…. 1년 뒤 영화관에선 배신감이 들었다. 영화 상영시간 141분 중 서울 등장 신은 20분 안팎. 그마저도 주요 시설이 인정사정없이 파괴된 것으로 묘사돼 어떤 관광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었다. 3월 말 마블 원작의 또 다른 작품이 국내에서 촬영된다. 영화 ‘블랙 팬서’는 부산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일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당시 ‘어벤져스2’ 측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외국 영상물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쓴 제작비 100억 원 중 27억 원을 돌려받았다. 국내에선 촬영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1000만 영화 대열에도 합류했다. 이번엔 마블 혼자 남

Více 문화 Time05 February 2017 19:17:35


대선주자 3행시 ‘반전 어법’에 실소

05 February 2017 19:10:47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가웠습니다. 기운 내세요. 문재인이 있잖아요.’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 도전을 포기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진 이른바 ‘반기문 3행시’다. 반 전 총장이 오른손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에 3행시가 결합된 형태로 빠르게 확산됐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이들에게는 재치의 웃음을, 반 전 총장을 지지하는 이들에게는 실소(失笑)를 짓게 했다. 온라인에선 대권 후보들을 겨냥한 ‘3행시 선거운동’이 활발하다. 대세로 거론되는 문 전 대표는 ‘문을 두드려 봅니다. 재기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새누리를요. 인명진입니다’로 졸지에 상대 정당을 응원하는 후보가 됐다. 지난달 18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새누리당의 ‘개혁’을 외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직후였다. 또 대권 잠룡으로 거론되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말 SNS에 등장한 황교안 3행시는 ‘황교안입니다. 교만하지 않겠습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7


박채윤 “자백 강요” 특검 “명백한 거짓”

05 February 2017 19:10:4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 시술을 자백하지 않으면 남편(최순실 씨 단골 성형외과 원장 김영재 씨)과 저희 직원들을 구속한다고 했습니다.” 5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된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48·구속)는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구치소 호송차에서 내려 취재진과 마주치자 이렇게 주장했다. 4일 오후 특검이 조사를 하던 중 자백을 강요했다는 것이었다. 이날 오후 3시경 박 씨는 갑자기 과호흡 증세를 호소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의료진의 검사 결과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특검은 박 씨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특검 관계자는 “4일 박 씨에 대해 조사는 물론 면담조차 못했다. 자백 강요는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박 씨가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를 받고 싶다”고 요청해 조사실이 아니라 대기실에서 변호인을 기다리고 있다가 과호흡 증세를 호소했다는 것. 5일 특검에 다시 소환된 박 씨는 별문제 없이 조사를 받았다. 박 씨는 자신의 사업에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6


최순실-고영태 6일 법정대면… 치열한 공방 예상

05 February 2017 19:10:4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6일 최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진 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 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리는 최 씨와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8·구속 기소)의 속행 공판에서 증언을 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17일과 25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던 고 씨는 최근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증인 출두 의사를 밝혔다. 최 씨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던 고 씨는 롯데 관계자들을 만나 K스포츠재단에 추가 출연을 요구한 사실이 있다. 또 최 씨의 도움을 받아 ‘빌로밀로’라는 가방 사업을 운영했고, 박 대통령이 이 가방을 공식 행사에 자주 들고 다녔다. 하지만 최 씨와 사이가 틀어진 뒤 서울 강남구 최 씨의 의상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찍은 영상을 언론에 제보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6


문재인 등뒤에 안희정… 황교안도 뜀박질

05 February 2017 19:10:4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하차 이후 첫 주말 차기 대선 지형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1위 굳히기,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가파른 상승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돌발 변수로 요약된다. 문 전 대표와 안 지사 간 당내 경선 결과와 보수 진영이 황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뭉칠지가 현 상황에선 최대 관전 포인트인 셈이다. 동아일보가 3,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문 전 대표는 28.7%로 2위 안 지사(12.9%)보다 15.8%포인트 앞섰다. 반 전 총장을 포함한 동아일보의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8∼30일 조사)에선 문 전 대표(22.7%)가 반 전 총장(18.1%)을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앞섰지만 반 전 총장이 빠지자 ‘여유로운 1위’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안 지사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안 지사는 신년 여론조사 때 3.6%에서 한 달여 만에 9.3%포인트 상승해 ‘마의 10% 장벽’을 넘어섰다. 반 전 총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6


‘새 물증’ 안종범 수첩 39권, 靑에 숨겨뒀었다

05 February 2017 19:10:4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설 연휴 직전 확보한...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5


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05 February 2017 19:10:4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기 퇴장’은 차기 대선 지형을 순식간에 뒤흔들어 놓았다. ‘차차기 프레임’에 갇혀 있던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항마로 끌어올린 반면 유력 주자가 사라진 보수층은 뿔뿔이 흩어지거나 투표 참여 의욕 자체를 잃고 있다. 2007년 대선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경선 자체가 본선이었다면 10년 만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경선 자체가 본선에 준하는 관심을 모을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인 셈이다. ○10년 만에 완전히 뒤바뀐 대선 지형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8∼30일 조사) 당시 반 전 총장의 지지율은 18.1%였다. 1일 불출마를 선언한 반 전 총장의 지지층은 여러 후보에게로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2, 3일 실시한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문 전 대표는 한 달 전과 비교해 6.0%포인트, 안 지사는 9.3%포인트 지지율이 뛰었다. 보수 진영 후보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5.6%포인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도 1.6%포인트 올랐다.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5


“헌재, 朴대통령 탄핵안 받아들여야” 78.5%

05 February 2017 19:10:4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3,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헌재가 탄핵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응답은 78.5%로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13.9%)을 압도했다.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8∼30일 조사) 당시 같은 질문에 78.1%가 헌재의 탄핵안 인용을 지지했던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지역별로는 박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대구 경북에서도 응답자의 70.5%가 탄핵안 인용에 찬성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탄핵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스스로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도 절반 이상(50.4%)이 탄핵안 인용에 찬성하는 의견을 냈다. 다만 전통적인 여권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60대 이상 장년층에서는 30.1%가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해 상대적으로 탄핵 반대가 많았다. 19∼29세는 91.0%, 30대는 89.8%가 박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것과 다른 흐름을 보인 것이다. 박 대통령 측이 헌재의 탄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5


안희정, 중도-보수층 지지율 상승… 진보票 많은 경선이 고비

05 February 2017 19:10:4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각각 ‘정권 교체와 국민통합’, ‘더 나은 정권 교체’를 앞세워 지지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의 핵심 포인트는 누가 ‘확장성’이 더 뛰어날지에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야권의 심장인 호남과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충청의 ‘표심’을 누가 붙잡느냐가 경선 구도를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전국 ‘선두’ vs 안희정, 충청 호남 ‘추격전’ 동아일보의 이번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는 여야 후보를 통틀어 호남과 충청은 물론이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특히 당 경선의 첫 관문인 광주·전라에서 35.6%의 지지를 얻어 다른 후보와 상당한 격차를 두고 1위에 올랐다. 문 전 대표의 뒤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16.9%),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13.1%), 안 지사(10.8%)가 호남에서 쫓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서울(2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4


안철수 2.7%P 올라… ‘반기문 낙마’ 반사이익 미미

05 February 2017 19:10:4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7.4%)는 4위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밀리고 있는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에 따른 반사이익이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에게 쏠리면서 고전하는 모양새다.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4자, 3자, 양자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문 전 대표에게 모두 20%포인트 안팎의 큰 차로 뒤졌다.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과의 3자 대결에서도 안 전 대표(18.6%)는 안 지사(40.1%)에게 밀렸다. 다만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8∼30일 조사)보다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은 긍정적인 추세다. 안 전 대표는 지난 조사보다 지지율이 2.7%포인트 상승했고 호남 지지율도 6.3%에서 16.9%로 올랐다. 후보별로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안 전 대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지난 조사보다 10.1%포인트 오른 46.6%로 문 전 대표(54.3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4


지지율 7%… 5위로 밀려난 이재명

05 February 2017 19:10:4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탄핵 정국에서 대선 주자로 주목을 받았던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지지율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시장은 7.0%의 지지율을 기록해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7.4%)에 이어 5위에 그쳤다. 본보 신년 여론조사(지난해 12월 28∼30일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이어 당내 대선 주자 지지율 2위를 차지했던 이 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의 이 시장에 대한 지지율이 큰 폭으로 낮아진 점이 눈에 띈다. 신년 여론조사에서는 진보 성향 유권자의 17.0%가 이 시장을 지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8.8%로 나타나 약 절반으로 줄었다. 중도층에서는 7.5%, 보수층에서는 3.1%가 이 시장을 지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청년층의 지지율도 신년 여론조사 13.5%에서 이번에는 9.5%로, 30대는 18.7%에서 10.0%로 각각 떨어졌다. 다만 이 시장은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3


황교안, 보수층 38%가 지지… ‘절대 안찍을 후보’서도 1위

05 February 2017 19:10:4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수층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보수의 기반인 TK(대구경북) 지역과 60대 이상에서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동시에 확장성의 한계도 노출했다. ‘절대 투표하지 않을 후보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서 대선 주자들 가운데 가장 앞자리에 섰고,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도 부정 평가(61.0%)가 긍정(27.6%)보다 2배 넘게 나왔다. 황 권한대행이 대선 주자로 부각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시간이 가면서 부정적 평가가 달라질 여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수층 쏠림 속 ‘비토’ 후보도 1등 황 권한대행은 여야 대선 주자 중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묻는 질문에 범여권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10.0%)을 얻었다. 이념 성향에서는 보수층의 38.1%가 황 권한대행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2위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10.9%)보다 3배 이상 높았고, 보수층 후보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5.1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3


유승민, TK서 4위… 남경필, 중도층 흡수 못해

05 February 2017 19:10:4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 하차한 이후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의원이 길 잃은 보수층 표심을 파고들고 있지만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이들의 고심도 작지 않다. 반 전 총장의 지지자들이 잠재적 대선 주자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나 야권 주자로 적지 않게 분산된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유 의원과 남 지사가 주요한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는 표심은 변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5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도 유 의원은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지율이 4위(6.8%)에 그쳤다. 황 권한대행(17.5%)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20.2%), 안희정 충남도지사(8.8%) 등 야권 주자에게도 밀렸다. 보수 주자 가운데 유일한 TK 출신이라는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남 지사는 수도권을 제외하면 지지세가 미미했다. 중도 확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중도층의 지지율도 저조했다. 이 때문에 유 의원 경선 캠프에서도 ‘집토끼(보수층)냐

Více 정치 Time05 February 2017 1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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