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뉴스 - 02 February 2017

Pres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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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더 킹’ 압도적 차이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02 February 2017 23:47:10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17만43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522만4121명으로, 경쟁작 '더 킹'을 제친지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더킹'은 7만8763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컨택트'은 5만4584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서울=뉴 더킹스1스타)

Více 문화 Time02 February 2017 2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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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실세’ 김원홍 국가보위상 해임된 듯…월권 혐의설

02 February 2017 23:41:2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김원홍 북한 국가안전보위상이 월권 혐의로 최근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안전보위상은 북한 내 최고 정보수사기구이자 비밀경찰기구다. 우리의 국가정보원에 해당한다. 3일 정부 소식통은 김원홍이 최근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에 보이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통일부 북한정보포털에 따르면 김원홍은 지난해 12월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5주기 중앙추모대회 참석 이후 북한 매체에 언급되지 않고 있다. 앞서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소식통을 인용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가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국가안전보위성 검열을 긴박하게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은 "보위성에 대한 검열은 제아무리 조직지도부라 해도 김정은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보위상 김원홍이 김정은의 눈 밖에 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고위 간부들 속에서 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41:20


김무성·오세훈, 재등판론 ‘솔솔’

02 February 2017 23:28:3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여권 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렸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 하차하면서 보수 정치인들 사이 손익계산이 분주하다. 믿었던 반 전 총장이 낙마했으니 또다른 유력 주자를 옹립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점에서다. 이에 따라 여권 일각에서는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최고위원이 재등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 등과 함께 당내 경선을 치러야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 "어제 일반 국민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다"며 "김무성 의원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김 의원은 탄핵 국면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을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이것을 책임지겠다고 나온 사람이 없는데, 또 그런 사람들이 대권 주자 운운하고 나오는 걸 보면서 분노한 사람들이 왜 김무성 의원만 책임을 지고 안 나와야 하냐 이런 얘기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28:34


박근령·신동욱 “국민마음 이해 하지만 가족으로서 대통령 탄핵 기각 원해”

02 February 2017 23:15:3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와 그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가족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원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2일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정치적인 결과지를 떠나서 저는 가족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종진은 "오늘 대통령 생일인데(2월 2일),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근령은 "외람된 말씀이지만, 생일이 아니라 생신이 아닌가.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생신이라고 하듯. 모든 대통령은 다 생신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진은 당황하며 "죄송하다. 제가 모자랐다. 제가 기본이 안됐다"라고 말했다. 박근령 씨는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린다. 무엇보다 건강이 걱정된다. 항상 몸 건강하게, 체력이 국력이다. 저희가 있지 않습니까 형님. 개인적으로 언니라고 부르겠다. 여기서는 어려워서 사사롭게 말이 안 나온다"고 말했다. 박종진은 또 신 총재에게 "당연히 태극기집회를 다녀왔겠죠"라고 물었다. 이에 신 총재는 촛불 집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5


황교안 대행 “北도발시 강력 대응”…美국방 “깊은 공감”

02 February 2017 23:15:3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황교안 대행 “北도발시 강력 대응”…美국방 “깊은 공감” 뉴스1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5


평양초등학원 찾은 김정은

02 February 2017 23:15:3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시찰했다고 2일 보도했다. 고아를 위한 교육기관인 평양초등학원의 전체건축면적은 7870㎡이며 교사, 기숙사, 야외체육장 등이 들어섰다. 또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실, 소년단실, 자연실, 음악 및 춤보급실, 침실, 식사실, 치료실 등도 마련됐다. 이날 시찰에는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이 동행했다. 【서울=뉴시스】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5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서 오류 잇따라 발견…안정호 관련 오류 수정

02 February 2017 23:15:3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에서 잇따라 오류가 발견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208쪽의 안창호 관련 사진 설명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문제가 된 내용은 '1910년대 국외 민족 운동' 주제 아래 실린 '안창호와 대한인 국민회' 사진의 설명이다. 최종본에는 '안창호는 1912년 샌프란시스코에 대한인 국민회 중앙총회를 설치하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돼 있다. 하지만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최종본 공개 하루 뒤 이 사진 설명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인 국민회 중앙총회의 초대 회장이 안창호가 아니라 윤병구였다는 것. 지적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한 국편은 "신한민보 등 1차 자료와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안창호는 초대회장이 아닌 3대 회장"이라고 정정했다. 다만 국편은 "초대 회장은 최정익으로 확인됐고, 윤병구는 1912년 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오류 경위에 대해 국편은 "집필진이 도산안창호기념관, 도산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4


나경원 “새누리 탈당 안 해, 언젠가는 바른정당과 통합해야”

02 February 2017 23:15:3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새누리당에 남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나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보수진영 개혁과 대통합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으로 새누리당에서 탈당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 "이렇게 빨리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초반 행보에 문제가 좀 있었고 너무 이용만 당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반 전 총장을 돕겠다고는 했지만 반 전 총장을 따라 탈당한다고는 않했다"고 말했다. 실제 나 의원은 지난 설 연휴 이전에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반 전 총장을 보수진영 대선 후보로 지지했던 충청권 의원들의 탈당 움직짐과 관련해 거취를 묻는 질문에 "탈당할 뜻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보수가 통합해 좋은 후보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국민들로부터 평가받아야 하는데 지금 걱정되는 것은 지리멸렬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나 의원은 "제가 탈당을 안 해서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4


치열해지는 2위 전쟁…이재명·안희정, ‘대연정’ 놓고 설전

02 February 2017 23:15:3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간 '2위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하차' 뒤 대선판도가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누가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잡느냐를 두고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에 결선투표제를 이미 도입한 바 있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2위 자리싸움'은 향후 더욱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과 안 지사는 2일 '대연정'을 둘러싸고 맞붙었다. 안 지사는 이날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국가운영에서 노무현정권이 못다 이룬 대연정 헌법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며 "헌법은 기본적으로 대연정을 하라고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어떤 정치인, 정치세력이라 할지라도 경쟁할 수 있지만 경쟁이 끝나면 그와 단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청산할 적폐세력과 대연정이라니 이건 아니다"며 "정치적 신념을 존중하지만 대연정은 도저히 이해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3


특검, 이석수 전 감찰관 비공개 조사…우병우 소환 임박

02 February 2017 23:15:3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의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우 전 수석의 혐의와 관련된 참고인들이 줄줄이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우 전 수석의 소환도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이 전 감찰관은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특별감찰관을 지냈던 인물로 우 전 수석 직권남용의 핵심 피해자 중 한명이다. 우 전 수석은 이 전 감찰관이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과정과 최씨 등의 비리행위를 내사하자 영향력을 행사해 이 전 감찰관 해임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이 전 감찰관을 상대로 우 전 수석의 특별감찰을 방해한 경위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우 전 수석이 가족회사 '정강'의 횡령 의혹 등 감찰을 벌이던 특별감찰관실의 해체를 주도했다는 의혹과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급 5명을 찍어내기 인사조치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오후 우 전 수석 아들의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3


안철수 “문재인과 양자대결해도 승리할 자신 있다”

02 February 2017 23:15:3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일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양자대결을 해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직은 필수덕목이다. 또 누가 더 신세진 사람이 없어서 정부를 깨끗이 운영할 수 있느냐인데 제가 3당 체제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책임을 져왔다"며 "4차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본 실무경험 등을 바탕으로 보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지지율 정체에 대해 "항상 요동치기 마련이다. 지지율은 바뀐다"며 "이제는 누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가로 기준이 바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안 전 대표는 '호남 후보'라는 지적에 대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전국 지지를 골고루 받았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확고부동한 2위를 차지했다'며 "국민의당은 전국정당이 되고 국민의당 주도로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오는 6일 진행될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 "당 지도부가 (저에게)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2


“박근혜대통령님 사랑합니다”…송만기 의원, 응원가 만들었다

02 February 2017 23:15:3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송만기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일 송만기 양평군청 의회 의원은 SNS에 "SBS~TV하고 '박근혜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노래로 인터뷰 했습니다"라고 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만기 의원은 "왜 어떤 뜻으로 만들었나? 반대사람들 생각은 안해봤는가? 이명박정권때 "신나는4대강"노래는 그때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가? 박근혜 대통령을 어떻게생각하는가? 등등 했습니다"라며 질문받았던 부분을 상세히 기록했다. 이어 송 의원은 "어떻게 편집되어 나올지 여러분 관심 두세요"라며 "제가 인터뷰한것이 TV 정확히 나온다면 애국시민들 행복하고 답답함이 뻥 뚫릴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아래 노래 '박근혜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조회 유투부 만4일만에 51만돌파"라며 동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스타)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2


특검, ‘관제데모 지시 의혹’ 허현준 靑행정관 조사

02 February 2017 23:15:3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중인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허현준(48) 청와대 국민소통비서실 행정관을 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최근 허 행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허 행정관은 블랙리스트 실무를 담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블랙리스트가 김기춘(78·구속)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로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허 행정관은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확산되자 국내 최대 보수우익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에 관제 데모를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뉴시스 1월25일자 ' '자유총연맹 관제 데모' 靑 윗선 규명 키맨은 허현준' 참조) 해당 논란과 관련해 허 행정관은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된 역사 국정교과서의 올바른 이해 등 정부의 정책을 전파하고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차원에서 문자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며 "관련 단체에 정부 정책을 알리고 협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2


김종인, 前비대위원단과 만찬…“탈당 얘기 없어”

02 February 2017 23:15:3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제3지대론의 키맨으로 '거취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일 '김종인 비대위 체제' 당시 비대위원단과 만찬을 가졌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우상호 원내대표와 진영 이개호 의원, 김 전 대표 비서실장이었던 박용진 의원을 비롯해 8명과 만찬을 하며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시간은 1시간반여 됐고, 약속이 잡힌 것은 한 달 전쯤이라고 한다. 이들은 분기별로 한 번 정도 친목모임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전 대표의 탈당 여부나 대선 출마 관련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복수 참석자는 말했다. 김 전 대표의 2월 내 중대 결단과 관련해서도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김 전 대표의 탈당여부와 관련, "전혀 예상하는 것과는 다르다"며 "그 분은 우리 당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고 우리 당의 정권교체를 위해 적극 노력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표 관련 보도가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1


남경필 “黃, 승리 어려운 후보…文 대세 아냐, 조만간 깨질 것”

02 February 2017 23:15:3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승리하기 어려운 후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세론에 대해서도 "조만간 깨질 것"이라며 부정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KBS '대선주자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이번 대통령 선거 자체가 보수 진영에게는 불리한 선거"라면서도 "정권을 교체하자는 여론이 높은데 과연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좋게만 만들 것이냐, 정치의 세대 교체를 하는 것이 대통령 선거 출렁임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세대 교체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황 권한대행의 출마 여부에 대해 "훌륭한 자질을 가진 분이시지만 지금 권한대행을 하고 계시고 박근혜 정부의 직접적인 책임을 함께 지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출마를 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결국 승리하기 어려운 후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또 '문 전 대표 대세론'에 대해서도 "대세가 아니다"며 "잠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1


민주 野통합 제안, 정계개편으로 文 대통령 만들려는 건가

02 February 2017 23:15:3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면 정권 교체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라며 “적당한 시점에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연립정부 협상이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같은 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도 “원내 다수파와 대연정을 꾸리는 것이 노무현 정부 때 구상한 헌법 실천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선거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내놓은 야권통합론에 이번에는 연립정부 구상까지 더한 것이다. 민주당의 야권통합 제안은 먼저 자강론을 주창하는 국민의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아니다. 지난해 20대 총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민주당의 끈질긴 야권통합 제안을 뿌리쳤고, 총선 민의는 3당 체제를 만들어냈다. 기득권 양당 체제에 질린 국민은 협치(協治)를 해내라고 명령한 것이다. 이제 보수도 갈라져 바른정당까지 출범해 4당 체제가 형성돼 있다. 이걸 인위적 정계 개편을 통해 다시 바꾸겠다는 것이 야권통합이요, 연정론이다.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0


보수, 국가안보 지키되 새 지평 열어야 산다

02 February 2017 23:15:3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그제 보수 정치권을 향해 “나를 보수 대통합의 수단, 보수의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토로한 데 이어 어제는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계속 자기 자신을 진화시켜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정치 교체’를 화두로 정치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그 정치에 발부리가 걸려 넘어진 사람이, ‘진보적 보수주의자’를 자임하다 정체성 논란에 시달렸던 사람이 과연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바로 그런 사람이 겪은 20일간의 정치권 체험담이니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지난 보수정부 10년간 한국의 보수세력은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하며 부패의 먹이사슬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자신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설득하기는커녕 사익을 위해 과거 권위주의 시절의 강압적 무릎 꿇리기까지 서슴지 않았던 모습이 바로 작금의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다. 그러다가 정권 연장이 불리해지니까 반 전 총장에게 보수의 프레임을 씌워 ‘보수 대 진보’의 진영 논리에 따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0


최순실, 강제소환 14시간만에 귀소…질문엔 ‘침묵’

02 February 2017 23:15:3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14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갔다. 최씨는 3일 오전 0시25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개입한 사실이 있나' '유재경 대사와 어떤 관계인가' '특검수사에 대해 할 말 없나' 등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다. 특검은 전날 오전 10시11분쯤 미얀마 ODA 이권개입 의혹과 관련해 최씨를 강제소환해 조사했다. 최씨가 소환에 응하지 않자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해 이틀 연속 강도높은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검은 최씨를 상대로 미얀마 사업의 이권개입 정황과 외교관 인사개입 등을 집중 추궁했다. 하지만 최씨는 전날처럼 묵비권을 행사하며 불성실한 태도로 조사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특검은 미얀마 K타운사업에 최씨가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K타운사업은 760억원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미얀마에 무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30


경찰, 탄핵 찬반진영 극단행동 경계 강화

02 February 2017 23:15:29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최근 “탄핵 반대를 위한 노인들의 한강 입수(入水) 신청을 받는다”는 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 결정되도록 시위 차원에서 탄핵 반대론자들의 자살을 종용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찰은 탄핵 찬반 진영 극렬주의자의 돌발 행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경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누리당 소속 송모 양평군의원 지지 모임 SNS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결사대’를 모집하는 글이 처음 올랐다. ‘한강 입수 결사대를 모집한다’는 제목의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지지 모임 회원 기모 씨로 밝혀졌다. 기 씨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65세 이상을 우대한다’, ‘노인들이 애국하는 길은 입수 신청’이라는 글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 사진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경찰은 해당 SNS 관리업체인 네이버에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조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9


교통사고 사망률-법규 위반 등 지자체별 안전점수 매겨보니 서울 인천 ‘우수’… 전북 경북 ‘최악’

02 February 2017 23:15:29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서울 부산 등 특별시 및 광역시와 나머지 지역 간 교통안전 수준의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에 비해 나머지 지역은 교통사고 사망률이 훨씬 높았고, 과속 등 법규 위반 운전자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이 같은 양쪽의 교통안전 수준의 격차는 갈수록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방의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한국교통연구원이 2015년 기준으로 서울과 세종 등 2개 특별시, 6개 광역시, 9개 도 등 17곳을 대상으로 교통정책과 도로환경, 교통사고 사망자 등 25가지 부문을 종합평가한 결과다. 2일 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북은 72.15점으로 조사 대상 17곳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8개 도는 모두 평균(77.92점)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서울은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가 3.8명으로 가장 적었고, 정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 전북의 경우 인구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9


‘소녀상’ 대신 ‘위안부상’으로 부르겠다는 日

02 February 2017 23:15:2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일본 정부가 그동안 사용해 온 ‘위안부 소녀상’ 호칭 대신 ‘위안부상’으로 통일해 부르기로 했다고 지지통신이 2일 보도했다. 소녀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무고한 소녀들이 위안부가 됐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자국 내 우익 세력의 주장을 일본 정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간부는 이날 주한 일본대사관과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동상의 명칭을 ‘위안부상’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권 자민당에서 ‘위안부 소녀상’ 호칭에 이의를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 동상의 호칭은 줄곧 소녀상이었다. 2015년 말 한일 위안부 합의에도 ‘소녀상’으로 표현돼 있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상도 여러 차례 ‘위안부 소녀상’이라고 언급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지난달 정례 브리핑에서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 기자가 소녀상 호칭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예전처럼) 위안부 소녀상으로 하겠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소녀상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8


떠오른 세대교체론… 대선 프레임 바뀐다

02 February 2017 23:15:2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로 대선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1차적으로는 야권의 ‘정권교체’ 프레임이 반 전 총장이 내세운 ‘정치교체’를 링 밖으로 밀어낸 모양새다. 친문(친문재인)-친박(친박근혜) 진영을 제외한 나머지 세력이 ‘빅텐트’ 아래 뭉친다는 제3지대론도 보수 진영 유력 주자의 소멸로 파괴력을 잃었다. 하지만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역설적으로 ‘프레임 전쟁’에서 정권교체의 주목도는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선의 역동성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얘기다. 루키(신인 선수)들이 얼마나 새로운 프레임을 선보이느냐에 따라 대중의 관심이 옮겨갈 여지가 커진 셈이다. 조진만 덕성여대 교수(정치학)는 2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약진한 건 그의 개인기라기보다 정권교체의 열망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반 전 총장의 중도하차로 대중은 정권교체 이외의 프레임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당장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이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교체를 향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8


매티스 “사드배치 유일한 이유는 北미사일”

02 February 2017 23:15:2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한국과 반드시(absolutely)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용기 편으로 방한한 매티스 장관은 경기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하기 직전 미국 측 수행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사드는 방어시스템이고, 사드 배치의 유일한 이유는 북한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군 당국이 전했다.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사드 배치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도착 직후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령부를 찾아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육군 대장)으로부터 북한군 동향 등 한반도 안보 상황과 연합방위태세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그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예방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전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3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을 하고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8


매티스 “트럼프, 북핵위협 최우선 안보현안으로 다룰것”

02 February 2017 23:15:27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2일 낮 12시 35분경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탄 E-4B 공군기가 경기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예정보다 40분 이상 빨리 도착한 매티스 장관은 한국 정부 당국자들을 만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책을 논의하며 분 단위로 짜인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사드 분위기 읽기 주력 매티스 장관은 곧바로 헬기를 타고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령부로 이동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북한군 동향 등 한반도 안보 상황을 보고받았다. 브룩스 사령관은 북한의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도발 징후 관련 주요 첩보를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티스 장관이 도착 직전 전용기에서 미국 기자들에게 “사드 배치 문제를 반드시 논의하겠다”라고 밝힌 만큼 사드 관련 내용도 중점적으로 보고됐을 것으로 보인다. 김관진 대통령국가안보실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예방을 목전에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7


주한 패트리엇 부대 대대적 성능개량

02 February 2017 23:15:27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주한미군의 패트리엇(PAC-2, 3) 요격미사일 부대(제35방공포병여단·일명 드래건 여단)가 최근 대대적인 현대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되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이은 미 국방부의 한반도 북핵 방어 조치가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달 25, 26일 미 공군의 대형 전략수송기인 C-5 슈퍼갤럭시 3대가 미 캘리포니아 주 트래비스 공군기지를 출발해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수송기들은 주한미군 패트리엇 부대의 현대화(성능 개량) 작업에 필요한 대량의 장비와 물자를 한국으로 수송했다. ‘드래건 여단’의 현대화 작업은 주한미군이 오산과 군산 기지 등에 배치 운용 중인 패트리엇 요격 체계의 탐지 레이더와 교전통제소, 발전 설비 등 전 분야의 장비를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교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레이시온 등 패트리엇 요격 체계의 제작사 관계자들도 장기간 한국에 머무르며 개량 작업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7


“주한미군 장기주둔 필요” 美70%>韓62%

02 February 2017 23:15:2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미국 정책연구기관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의 국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이 한국인보다 주한미군 장기주둔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못지않게 미국인 사이에서도 북한의 핵개발 속도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CGA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5개 연구기관들과 공동 실시해 1일(현지 시간) 발표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선 아시아’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70%가 주한미군 장기주둔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치 않다’는 28%, ‘모름’은 2%였다. 반면 한국인은 ‘필요하다’는 답변이 62%로 미국인보다 8%포인트 낮았다. ‘필요치 않다’는 응답 또한 38%로 미국인들보다 10%포인트 높아 미군 주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북한의 핵개발을 ‘치명적인(critical) 위협’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한국인이 68%로 가장 높았고, 이에 못지않게 미국인(60%)도 북핵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반면 호주인은 42%, 일본인은 40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6


황교안, 출마설에 미소만… 보수층도 주자들도 속탄다

02 February 2017 23:15:2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로 정치권의 이목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급격히 쏠리고 있다. 대선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 주자로는 유일하게 10% 안팎의 지지율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 권한대행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황 권한대행의 모호한 태도가 정치권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황 권한대행은 2일에도 출마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미소만 지을 뿐 답을 하지 않으며 ‘NCND(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음)’ 전략을 이어갔다. 국회의 대정부질문 출석 요구에는 “(12월 임시국회에만 출석한다는) 교섭단체 간 협의가 감안되지 않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야당과 각을 세우며 재고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다만 당초 국무총리실이 낸 자료에는 ‘저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라고 시작된 것을 황 권한대행이 나중에 보고 나서 주어를 ‘국무총리’로 수정해 톤을 낮춘 뒤 다시 배포했다. 보수 표를 결집시킬 ‘대체재’로 스포트라이트를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6


반기문 “뜻 같이한다던 분들 나중에 전부 입장 바꿔”

02 February 2017 23:15:2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일 “저와 뜻을 같이하겠다고 먼저 입장을 표명한 분들이 나중에 전부 다 보면…(진심이 아니었다)”이라며 “(대선 완주로) 가는 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새누리당이 분열됐고 국민의 지탄을 받아 그 다음 초이스(선택)가 별로 없었다”라며 “그래서 뜻을 같이하는 중립적이고 개혁 성향을 가진 분과 힘을 합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시간, 2시간 만나고 나오면 별로 손에 잡히는 게 없고 그분들 생각이 상당히 복잡하다”라며 “담백한 심정으로 협조를 구했지만 그런 것이 우리 현실에서 이해가 잘 안 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전날 예방했던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수인사도 끝나기 전에 앉자마자 보수, 진보를 물어 당황했다”라며 “진보적 보수주의라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킨 이유를 알 수 없다.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전체 국민을 아우를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6


바른정당 김무성-오세훈 구원등판론 고개

02 February 2017 23:15:2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로 대선의 판도가 흔들리면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재등판론이 불거지고 있다. 김 의원과 오 전 시장 모두 바른정당 창당 과정에서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하지만 반 전 총장의 바른정당 입당이 무산되면서 대선 경선 흥행과 보수층 흡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위기에 처하자 구원등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는 2일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국민적 여론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도 이날 “불출마 (선언)한 분의 (재)출마도 본인의 선택이고 국민들이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사자들은 일단 손사래를 쳤다. 김 의원은 이날 “대선 불출마와 백의종군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일축했고, 오 전 시장도 “가볍게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5


朴대통령 65번째 생일… 참모들과 칼국수 오찬

02 February 2017 23:15:2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직무 정지 상태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쓸쓸한 65번째 생일을 맞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들과 관저에서 ‘칼국수 오찬’을 했다. 한 참석자는 “생일에 국수를 먹으면 명이 길어진다는 전통도 있지 않으냐”고 했다. 오찬 자리에서 한 실장은 포도주스를 채운 잔을 들고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려면 건강하셔야 한다. 건강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했다. 박 대통령은 “송구스럽고 고맙다”고 화답했다. 박 대통령은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김현숙 고용복지수석비서관이 꽃다발을 건네자 엷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고 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을 통해 한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박 대통령의 안부를 묻는 메시지를 전했다. 1시간 50분가량 이어진 오찬에서 박 대통령은 정치 현안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고, 주로 외교안보 등 국정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 대통령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방문과 관련해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뒤 10여

Více 정치 Time02 February 2017 2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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