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뉴스 - 31 January 2017

Press Report

뉴스 소스의 카탈로그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Google+

Ads

‘공조’ 500만 돌파 목전, ‘더킹’보다 빠르다

31 January 2017 23:24:15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공조'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조'는 지난 31일 전국 1094개 스크린에서 30만378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85만7516명에 달했다. 평균 일일관객수로 미루어 보면 '공조'는 1일 중에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초반 '공조'를 누르고 줄곧 1위를 지켰던 '더킹'은 전국 982개 스크린에서 14만4504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41만150명이었다. (서울=뉴스1스타)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23:24:15


Ads

‘北 잠수함 킬러’ 와일드캣, 작전배치…대잠능력 강화

31 January 2017 23:13:3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잠수함 킬러'인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이 7개월 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됐다. 북한 잠수함 위협에 대비한 해군의 대잠 작전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해군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인수한 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4대의 전력화 과정이 마무리 돼 작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해군은 작전 배치 시기에 맞춰 이날 거제도 남방 해상에서 대잠전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는 와일드캣 2대와 2,500t급 호위함(FFG)인 광주함이 참가, 와일드캣의 함정 이·착륙, 대잠 탐색, 공격 절차 등을 숙달한다. 와일드캣은 이탈리아·영국 합작 방산업체 아구스타웨스트랜드(AW)사가 제작한 해상작전헬기다. 호위함(FFG) 등 전투함에 탑재 돼 대잠전·대함전을 비롯해 해상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해상작전헬기는 원거리 정밀 감시능력을 이용해 공기를 채워넣기 위에 떠오르는 잠수함을 순간적으로 타격한다. '잠수함 킬러'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주로 수상함과 해상초계기(P-3)와의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23:13:36


일본 엔화 가치 급등, 2개월 만에 달러당 112엔대 치솟아

31 January 2017 23:02:59 한국경제 | 뉴스 | 경제/금융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화 등 외국 통화의 약세를 비판한 발언이 전해지면서 외환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

Více 경제 Time31 January 2017 23:02:59


‘8인의 헌재’, 첫 朴대통령 탄핵 심판…모철민 등 출석

31 January 2017 22:01:1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64·사법연수원 13기)의 퇴임 이후 첫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이 1일 열린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청사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회 변론기일을 연다. 이날 변론에는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유민봉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현 국회의원),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현 프랑스 대사)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세 사람 모두 박 대통령측이 신청한 증인들로 박 대통령측 대리인단은 김 수석과 유 전 수석에게 청와대 보고 체계 등을 집중해 물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관 출신인 김 수석은 2014년 2월부터 현재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과 국가안보실 제1차장 자리에 있었다. 따라서 참사가 벌어질 경우의 청와대 보고 체계를 물으며 세월호 당일 행적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가르쳤던 유 전 수석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박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했다. 박 대통령측 대리인단은 유 전 수석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22:01:15


반기문, 1일 새누리·바른정당·정의당 대표 잇따라 만난다

31 January 2017 21:56:59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대선 전 개헌'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보수진영 유력 대선주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새누리당, 바른정당, 정의당 대표들을 잇따라 만난다. 반 전 사무총장은 1일 오전 10시20분 여의도 새누리당사를 방문해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50분에는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방문해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난다. 범여권 두 정당 대표를 만난 데에 이어 오후 3시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만나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전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입당, 창당 여부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결단을 내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말해 어느 당을 선택할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또 반 전 총장은 이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전 개헌' 카드를 꺼내들면서 정치권에 개헌추진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반 전 총장의 이런 제안에 떨떠름한 반응을 내비쳤다. 인 위원장은 "저런 말을 하려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21:56:59


트렁크

31 January 2017 19:56:17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고아로 자란 엘리는 한 농장의 가정부로 들어갔다가, 가족을 잃고 혼자 살고 있던 집주인과 결혼을 한다. 양과 닭을 키우고 일주일에 한 번씩 자전거를 타고 시내로 달걀을 배달하러 간다. 크게 낙담할 일도 슬픔도 기쁨도 없을 것 같은 날들만 이어진다면 소설은 진행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 사진을 찍는 청년이 이웃 마을로 와서 지내게 되고 엘리는 그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만다. 고요히 그러다가 걷잡을 수 없이. ‘사랑받는 느낌을 사랑했던’ 청년은 9월이 되자 혼자 그 마을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자신의 사랑이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엘리는 상점에 가서 여행 가방을 하나 고른다. “신비를 믿지 않는다면 글쓰기란 별 가치가 없는 일일 것이다”라고 말한 윌리엄 트레버 장편소설 ‘여름의 끝’ 이야기다. 사려 깊고 관대함으로 가득 찬 그 책을 덮고 난 후에도 한 번도 자기만의 것을 가져본 적이 없는 듯한 엘리가 신중하게 녹색 트렁크를 고르던 장면, 창고에 숨기던 장면, 그리고 마지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56:17


‘박사모 착시’로는 동정 못 받는다

31 January 2017 19:49:2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돕고 있는 청와대 관계자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탄핵 이후의 형사처벌을 더 걱정했다. 검찰 고위직을 지낸 그는 변호인단보다는 사태를 합리적으로 보고 있었다. 어제 퇴임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 8명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이 점지한 사람이 5명이나 되지만 대통령 탄핵처럼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중차대한 사안에서는 헌법재판관은 임명권자를 의식하지 않고 법률가의 양심으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 박한철 헌재소장도 박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변호인단의 지연작전을 견제하며 탄핵에 대해 엄정한 인식을 드러냈다. 박 헌재소장은 헌법재판관이 7명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결정이 내려지면 헌법적 비상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공개된 법정에서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헌재는 일반 중요 사건의 경우에도 될수록 9명 재판관 전원이 참여해 재판하기 위해 해외출장 일정 등을 조정한다. 대통령 탄핵심판을 8명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49:22


대북정책 실종 사태

31 January 2017 19:49:2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조기 대선, 벚꽃 대선…. 정치권은 이미 대선 정국이다. 여야 대선 주자들도 대놓고 대권 행보를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정 시기는 더 이상 변수가 아닌 모양새다. 벚꽃 대선이 없다고 한들 손해 볼 건 없다는 심산이다. 유비무환이랄까. 대선 판에 뛰어든 지방자치단체장들 역시 꼭 이번 대선이 아니어도 내년 지방선거, 차기 대선 운동을 예습한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만큼 실보다 득이 많다. 정치권의 빨라진 대선 시계만큼 우리 사회 청사진도 쏟아지고 있다. 가만있어도 세금을 나눠주겠다는 공약부터 일자리, 조세, 경제, 복지 분야 등이 총망라됐다. 하지만 아직까진 ‘정책 쇼핑’ 수준이 대부분이다. 한 대선 주자가 일자리 공약을 내놓으면 다른 주자들도 같은 분야 공약을 내놓는 식이다. 군 복무 기간 단축 공약이 대표적이다. 18개월, 12개월, 10개월에 이어 모병제 전환까지 점점 더 센 공약으로 이슈 선점에만 매몰돼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정책 쇼핑 중에서도 유독 대북정책은 빠져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49:21


성공한 매관매직은 드러나지 않는다

31 January 2017 19:49:2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최순실 게이트에는 연세대 체육교육과 출신 38세 동갑내기 남녀가 등장한다. 한 명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다. 다른 한 명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관리한 혐의로 출국금지된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3급)이다. 최철은 신의진 전 새누리당 의원 5급 비서관으로 일하다가 두 단계 높은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됐다. 최철의 벼락출세를 능력 덕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최순실 인맥’ 여전히 꿋꿋 신의진 전 의원은 최철을 ‘국정감사 한 번 치르고 그만둔 사람’으로 기억했다. 장관 보좌관으로 간다기에 배경을 물으니 “잘 아는 사이여서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최철은 어떻게 문체부 장관과 잘 알게 됐을까. 관가에서는 ‘최철이 김종덕의 아들과 친구였기 때문’이라고 하고, 정치권에서는 ‘체육교육과 동창 장시호가 최철을 김종덕에게 소개해줬다’는 말이 나온다. 물론 최철은 펄쩍 뛴다. 그의 해명을 요약하면 ‘나는 장시호라는 사람 자체를 모른다. 보좌관이 된 것은 김 전 장관 지인의 소개 때문’이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49:21


고추

31 January 2017 19:44:03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불이야!” 소리를 지르며 정신없이 뛰던 날은 아버지 회사의 야유회 날이었다. 아버지 친구들은 술안주 삼아 드시던 계란말이 한 조각을 나에게 건네 주셨다. 다른 의도가 숨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나는 한입에 넣고 씹었다. “으악!” 소리치는 나를 보고 모두들 재미있어 했지만 물과 우유로도 혀에 붙은 불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생전 처음 제대로 된 매운 고추 맛을 본 것이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때였는데 그날 이후 나는 왜 어른들이 스스로 고문을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할아버지는 농부셨다. 사계절이 따뜻한 오키나와는 사탕수수를 많이 심고, 돼지와 염소, 닭도 같이 방목해 키우기 때문에 사료가 될 만한 잡초도 많았다. 그 당시 할아버지가 즐겨 드시던 밥상은 따끈한 국물이나 야채를 넣어 볶은 면이었다. 또 식사 때마다 식초에 절인 고추 피클을 꺼내 곁들여 드셨다. 오토만 제국을 통해 모든 교역이 이루어지던 시절 유럽의 교역자들은 향신료와 실크, 아편을 찾아 인도로 갈 수 있는 또 다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44:03


봄을 기다리는 마음

31 January 2017 19:44:02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나라엔 은택이 크고, 전원엔 흥취가 깊어라 邦國恩光大田園興味深 (방국은광대 전원흥미심) -유희춘의 ‘미암집(眉巖集)’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봄은 따뜻한 바람이 불고 붉고 노란 꽃이 피는 때이지만, 절기상으론 입춘(立春)이 봄의 시작이다. 양력 2월 4일경인 입춘은 아직 대한(大寒)의 추위가 채 가시지 않아 여전히 추운 겨울 같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점점 따뜻해지리라는 희망이 가득 담겨 있다. 그래서 예부터 이러한 입춘을 맞아 기둥이나 대문 등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었다. 이를 ‘입춘첩(立春帖)’이라 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입춘첩으로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있다. 봄을 맞이하여 크게 길하고 많은 경사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이다. 입춘첩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새롭게 지어 사용할 수 있다. 조선 전기의 학자인 유희춘은 1572년 입춘을 맞아 위의 내용으로 입춘첩을 써서 문에 붙였다. 나라엔 큰 은택이 깃들고 백성들이 사는 전원에도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44:02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게 되는 이유

31 January 2017 19:31:4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나한테 진료를 받는 한 6세 아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정말 싫다고 한다. 엄마는 놀아 달라고 할 때는 놀아 주지도 않다가 포기하고 혼자 잘 놀고 있으면, 슬며시 다가와 자꾸만 책을 읽어 준다며 옆에 앉으라고 한단다. 잘 가르치고 싶어서 그림책을 읽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잘 안다. 하지만 아이의 욕구나 관심에 반하는 일이 너무 빈번해지면 아이는 화가 나다 못해 스트레스도 받는다. 보통 유아기 아이들은 얌전히 앉아서 책을 보는 것보다 산만하게 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정상이다. 물론 책을 정말로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있기는 하다. 아주 소수지만 자신의 성향에 책이 맞는 경우다. 그 외 다수는 책 자체보다는 책 읽어 주는 그 시간이 즐거워서 책을 자꾸 찾는 경우다. 부모들은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놀아 달라고 하는 것보다 그림책을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줄 때보다 그림책을 읽어 줄 때 더 최선을 다한다. 등장인물마다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31:48


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알파고스럽다

31 January 2017 19:07:25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역대 국수전 결정국 소개를 잠시 쉬고 최근 알파고가 인터넷 바둑 사이트인 타이젬(www.tygem.com)과 한큐바둑(www.han-q.com)에서 국내외 정상급 프로기사들과 벌인 대결을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30일 타이젬에서 커제(柯潔) 9단이 2연패를 당했다. 상대는 마스터(Master). 세계 랭킹 1위인 커제를 상대로 2연승을 하다니…. 이를 지켜보던 박정환 9단이 등판했다. 결과는 마스터의 흑 5집 반 승리. 박 9단은 ‘한 판 더’를 요청했다. 이 대국이 바로 그 판이다. 제한 시간은 1분, 초읽기는 30초 5회의 초속기 대국이다. 흑 1∼5는 최근 유행 포석. 흑 9까지는 서로 모양을 키우고 있는 모습. 다음 알파고의 한 수가 ‘알파고스럽다’는 말을 듣고 있는 수. 알파고 기보에서 초반에 흔하게 볼 수 있다. 백 10의 어깨 짚는 수다. 사실 초반에 어깨 짚는 수는 70∼80여 년 전 중국 출신의 우칭위안(吳淸源) 9단이 즐겨 쓰던 수법이다. 지금 세계를 평정한 알파고가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5


31 January 2017 19:07:25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문의 손혜림 기문명리원(www.gimun.net) 02-3476-3433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5


시어른이 업무분장표 만들어 역할 분담하니 “헬 명절, 아웃!”

31 January 2017 19:07:23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 트랜스 인종 실험으로 외계인에서 지구인으로 변신해 멀쩡히 살아가던 에이전트 35(김정은 기자)가 본부의 명령으로 이달부터 외계인 무리에 합류했다. 지구인들이 설을 맞아 고향으로 뿔뿔이 흩어지던 지난 설 연휴, 별 HD164595 출신인 에이전트 35, 에이전트 31(장선희 기자), 에이전트 9(이지훈 기자)는 본부로부터 ‘한국 며느리들의 명절 신풍속도’를 파악해 보고하라는 명을 받는다. 서둘러 명절 대이동의 ‘핫스폿’으로 꼽히는 서울역에 집합한 세 명의 요원. 역사 내 커피숍에 쭈그리고 앉아 주변의 신혼부부부터 노년층 부부까지 그들의 명절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는데…. 》 ○명절 스트레스의 소멸 또는 진화, 정답은? 결혼 3년 차인 직장인 김민정 씨(35)는 명절 일주일 전부터 남편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류의 유치한 질문을 늘어놓는다고 한다. 이게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가. 요원들이 알아본 김 씨의 남편 최모 씨(39)의 사연이다. “부모님이 5년 전 황혼 이혼을 하셨어요.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3


홍상수-김민희 “우리는 이제 베를린으로 간다”

31 January 2017 19:07:23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불륜설에 휩싸인 영화감독 홍상수(56)와 배우 김민희(35)가 독일에서 함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영화계에 따르면 9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초청됐다. 영화 제작사인 전원사는 “홍 감독이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을 맡은 김민희도 함께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도 동행했다. 영화 ‘밤의 해변…’은 홍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김민희가 주연을 맡았고 정재영 권해효 송선미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고 소개돼 있다. 영화계에서는 두 사람의 불륜을 다룬 자전적인 영화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베를린 동행 소식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외국까지 가서 불륜 사실을 공개적으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3


중견 가수들, 음악 큐레이터 변신 중

31 January 2017 19:07:22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윤상, 윤종신, 이승환 등 중견 가수들이 음악 큐레이터로 변신하고 있다. 윤상은 22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윤상 큐레이티드02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Ⅱ’ 공연을 열었다.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은 실력을 갖췄지만 대중에게 덜 알려진 전자 음악가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이날 공연엔 윤상이 직접 선정한 음악 팀인 캐스커, 루디스텔로, 탁이 무대에 섰다. 윤상도 공연 시작 전에 무대에 올라 공연 취지를 직접 관객에게 설명했다. 윤종신은 1월 한 달간 네이버 뮤지션리그와 V앱이 합작해 만든 인디 음악가 소개 콘텐츠 ‘히든트랙 넘버 V’의 ‘키맨’으로 출연한다. 키맨은 일종의 호스트로 그는 인디 밴드 ‘잔나비’와 함께 동영상에 출연해 이들을 한 달 동안 홍보할 계획이다. 이승환은 2015년 말부터 유망 인디 음악가에게 공연 인프라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리 포 올’ 시리즈를 벌여왔다. 윤상의 소속사인 오드아이앤씨의 배석민 이사는 “윤상 씨가 관심 있는 장르인 일렉트로닉 음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2


영원한 현역의 ‘늙지 않는 음악’

31 January 2017 19:07:22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거실에는 커다란 괘종시계가 있었다. 꼬마였을 때 일이다. 자정은 괘종의 추에 올라탄 채 검은 밤을 몰아 엄습했다. 꽤나 긴 간격으로 울리던 열두 차례의 타종. 그 소리가 교교한 집 안 구석구석에서 메아리를 호출했으니 타종의 연쇄는 시간이 아니라 광활한 밤의 세계, 공간을 가로질러 다가오듯 느껴졌다. 오후 9시에는 괘종보다 정확하고 살벌한 것이 집 안에 들어왔다. 오리엔트, 삼성, 아남의 시곗바늘이 직각을 이루면 나타나던 각하의 영상. 아무튼 ‘뉴스데스크’를 열거나 닫는 음악들만큼은 꽤나 근사했다. 이제 와 찾아보니 컬러TV의 등장과 함께 뉴스데스크를 꽤나 첨단 분위기로 채색했던 오프닝 음악은 일본 것이었다. 전자음악 선구자 도미타 이사오가 홀스트의 ‘행성’ 가운데 ‘목성’을 전자음악으로 재해석한 것. 괘종시계가 사라지고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뉴스데스크 엔딩의 타자기 소리에 뭔가 더욱 미래적인 음악이 섞여들었다. 바로 프랑스 전자음악가 장미셸 자르의 ‘Equinox, Pt. 4’다. ‘Equ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2


“절망의 시대 극복할 희망의 메시지 던져”

31 January 2017 19:07:21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독일에서는 1770년을 ‘위대한 탄생의 해’라고 부른다. 베토벤과 헤겔, 그리고 프리드리히 횔덜린(∼1843)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횔덜린은 독일 현대시를 열어젖혔고, 유럽 현대시의 선구자로 불리기도 하지만 난해함 탓에 대중적이진 않다.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1977년 낸 비평서 ‘궁핍한 시대의 시인’의 제목을 횔덜린의 시구에서 따왔고 김지하 시인이 ‘횔덜린을 읽으며/운다’고 노래한 것을 비롯해 우리 현대시에도 적지 않게 영향을 줬다. “밤은 깜깜하지요. 그러나 다음 날이 새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이고,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게 밤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역사의 혼란도 미래를 예비하는 과정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절망하지 마라’ ‘고통은 우리를 죽이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신뢰를 가져라’. 횔덜린의 시는 이런 메시지를 던집니다.” 국내 횔덜린 연구의 선구자인 장영태 홍익대 명예교수(73·전 총장)가 그의 시 300여 편을 처음으로 모두 번역해 ‘횔덜린 시 전집 1·2’(책세상)를 냈다. 장 교수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1


“신라 괘릉 무인상, 아라비아인 아닌 금강역사상이 모델”

31 January 2017 19:07:21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부리부리한 눈과 덥수룩한 턱수염, 커다란 코…. 경북 경주 원성왕릉(괘릉)을 지키고 있는 무인(武人)상은 얼핏 봐도 한민족의 얼굴이 아니다. 학계 일각에선 생김새는 물론이고 머리에 두른 띠, 허리에 매단 주머니 등을 근거로 괘릉 무인상이 서역(아라비아)인을 모델로 했다고 본다. 이는 ‘경주 계림로 보검’(보물 제635호)과 더불어 신라∼아라비아의 장거리 교역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여겨졌다. 그런데 괘릉 무인상의 기원이 서역인보다 금강역사(金剛力士·불교의 수호신)상 같은 불교 조각이며, 원성왕 사후 60여 년 뒤 경문왕에 의해 조성됐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임영애 경주대 교수는 최근 발표한 ‘신라왕릉의 석인(石人)상’ 논문에서 38기의 신라왕릉 중 석인상을 갖춘 괘릉과 성덕왕릉, 헌덕왕릉, 흥덕왕릉을 분석했다. 이 가운데 석인상과 석사자, 십이지상, 화표석 등을 두루 갖춘 괘릉에서 신라왕릉 중 처음으로 무인상이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 신라 하대 석학이던 최치원이 쓴 ‘숭복사 비명(碑銘)’이 주목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1


케라스-파우스트-멜니코프 실내악 어벤저스가 뭉쳤다

31 January 2017 19:07:20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3명의 세계 정상급 솔리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45·독일),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멜니코프(43·러시아),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50·프랑스)가 3월 7일 서울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솔로 또는 듀오로 내한공연을 가졌던 세 연주자가 국내 무대에 함께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본보가 1월 ‘2017년 가장 기대되는 공연’에서 실내악 부문 공동 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장원 음악평론가는 “이 시대 가장 각광받는 피아노 트리오가 슈만의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선보인다. 찰떡궁합 실내악 파트너이면서 각자가 솔리스트로서도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는 세 멤버가 자율성과 유기성을 아우르며 멋진 연주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규 평론가도 “이 시대 최고의 명연주자 3인의 연주를 한 무대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1990년대에 정상급 독주자로 떠오른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함께 연주하기 시작했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0


“소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해로”

31 January 2017 19:07:20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사진)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에 재선출됐다. 이 목사는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세 번째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기총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한 이 목사를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8조 단일후보일 때는 박수로 추대할 수 있다는 규정에 근거했다. 이번 한기총 선거에는 김노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가 입후보했으나, 한기총선관위는 ‘원로목사 및 은퇴 목사는 피선거권이 없다’는 규정에 따라 김 목사를 후보에서 제외했다. 이 목사는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과 개혁을 위해 전심전력하고, 기독교가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이 목사는 미국 템플대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세대 교수와 미국 워싱턴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20


잡초가 무성 여기가 유적지?

31 January 2017 19:07:19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지난해 2월부터 연재하고 있는 ‘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 시리즈 취재차 전국의 유적을 둘러보고 있다. 그때마다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고민은 이른바 ‘사진발’이다. 고고학자를 주인공으로 발굴 현장 사진을 찍는데 “여기가 유적 맞나” 싶을 정도로 황폐한 나대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국가사적조차 전시관은커녕 유적을 복토한 뒤 방치해 잡초만 무성한 곳이 부지기수다. 그러다 보니 촬영에 앞서 유적임을 알리는 푯말이라도 찾으려고 풀숲을 헤치는 게 일상이 됐다. 중국만 해도 뉴허량 등 웬만한 대형 유적에는 ‘노출 유구 전시장’이나 자료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발굴로 드러난 유적을 고스란히 보존해 유적의 전모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재작년 찾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츠펑(赤峰) 시 얼다오징쯔(二道井子) 유적은 주거지와 골목, 담 등 마을 유적을 거대한 철골 구조물로 통째로 씌워 보존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적을 촬영할 때마다 고민하지 않을 날이 오기를 바란다. 김상운 기자 s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19


최효준 서울시립미술관장 내정

31 January 2017 19:07:19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최효준 전 경기도미술관장(65)이 신임 서울시립미술관장으로 내정됐다. 최 신임 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덕수궁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등을 지냈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당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공모 결정으로 낙마하자 김 전 장관을 ‘문화 사이코패스’로 비난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고교 선후배 사이다.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19


기도는 ‘보고’ 향기는 ‘듣는다’

31 January 2017 19:07:1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한겨울에만 꽃을 피우는 매화(梅花). 겨울 진객이 아닐 수 없다. 2004년 2월이었다. 산골에서 지내시던 법정 스님으로부터 전갈이 왔다. 매화차를 나누자는. 장소는 서울 성북동의 길상사. 매화차는 이름만 들어봤던 터였는데 직접 대하니 멋졌다. 백자 찻잔에 따뜻한 물을 담고 그 위에 하얀 꽃 한 송이를 띄웠으니. 그런데 맛은 무미(無味)다. 향도 마찬가지. 그래서 실망스러웠다. 그날 꽃은 차를 나누던 당우 옆 나무에 핀 것. 그 나무는 지금도 여전하다. 당시엔 별 감흥이 없던 매화차. 하지만 스님께서 일부러 불러 나누신 데는 뜻이 있었다. 한참 후에야 그걸 깨친 게 아쉬울 뿐이다. 그건 ‘캐논(Canon)’이란 카메라의 그 이름을 추적하던 중에서였고 핵심은 관세음(觀世音)보살이다. 캐논은 관세음을 줄여 부르는 ‘관음(觀音)’의 일본어 발음 ‘간논’에서 왔다. 1930년대 작명 땐 ‘콰논’이던 게 1947년에 이렇게 정착됐다. 세음이란 ‘세상의 소리’ 즉 ‘중생의 기도 소리’다. 그리고 이건 바다 한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18


혼(魂) 술

31 January 2017 19:07:18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강진희 씨(44·전통주 양조장 술아원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통주갤러리에서 막걸리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강 씨는 한국가양주연구소에서 전통주의 기초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공부한 후 경기 여주시에 양조장을 차렸다. 강 씨는 고문헌인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 나오는 제조법에 따라 발효주와 증류주를 혼합한 과하주(過夏酒)를 복원한 데 이어 숨어있는 우리 술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Více 문화 Time31 January 2017 19:07:18


저축성보험, 4월부터 비과세한도 축소

31 January 2017 19:06:5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4월부터 저축성 보험에 대한 보험 차익 비과세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10년 이상 저축성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일시납 기준으로 1인당 1억 원 이하에 대해서만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3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수정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법의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입법 예고 기간에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개정안은 2월 초 공포된다. 가장 관심을 모은 장기 저축성 보험의 보험 차익 비과세 한도 축소 시점은 4월 1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공포일 이후 가입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지만 보험업계가 “최소한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게 받아들여졌다. 현재 저축성 보험은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세율 15.4%)가 면제된다. 일시납 보험은 1인당 보험료 합계액 2억 원까지, 월 적립식 보험은 무제한으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06:56


경기통일토크쇼 6일 수원서 열려

31 January 2017 19:06:5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통일의 미래 비전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경기통일토크쇼가 6일 오후 7시부터 경기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와 주민 등 500명이 참석해 ‘통일은 과정이다’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벌인다. 1부 행사에서는 백낙청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이 인사말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기조연설을,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축사에 나선다. 2부 행사에서는 남 지사를 비롯해 29, 30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33대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나와 토론을 펼친다. 입장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반도평화포럼 사무처(02-707-0615)로 문의하면 된다. 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06:55


佛 르몽드 “UFO 같던 ‘이만갑’ 이젠 히트어”

31 January 2017 19:06:5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2011년 처음 시작할 때 남한에서는 UFO(미확인 비행 물체)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프랑스 대표 일간지 르몽드의 매거진M은 지난달 28일자에 한국 종합편성TV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를 4개 면에 걸쳐 자세하게 소개했다. 남북 소통 버라이어티 쇼인 이만갑은 지난해 12월 개국 5주년을 맞은 채널A의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탈북자들이 출연해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르몽드는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상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우는 이 프로그램은 시작한 지 5년이 흘러도 시청자들이 전혀 줄지 않고 있다”며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줄임말 ‘이만갑’이 히트 단어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만갑의 이진현 작가는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남과 북은 같은 한국이지만 또 다르기도 하다”며 “가까우면서 동시에 아주 먼 남북 상황을 잘 섞어서 보여준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르몽드는 “예전 탈북자들은 고향에 남아 있는 가족과 친척들에 대한 북한 정권의 보복이 두려워 카메라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06:55


中 전세여객기 불허 이어 한국행 크루즈 운항 감축

31 January 2017 19:06:5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 속에 한국행 중국인 관광객 크루즈선 운항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출발해 한국과 일본을 도는 크루즈선 운항 계획 취소 신청이 1월 한 달 동안 이례적으로 크게 늘었다. 31일 제주도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국제 크루즈선이 올 한 해 부산항에 입항하겠다고 신청한 건수는 지난해 말 현재 261건으로 집계됐으나 올해 1월 말에는 229건으로 32건이나 줄었다. 올해 제주항에 입항하겠다고 신청한 크루즈선도 지난해 말 현재 730건에서 올 1월 말 704건으로 26건 감소했다. 제주와 부산을 찾는 국제 크루즈선 승객 대부분은 중국인 관광객이다. 부산항만공사의 한 관계자는 “한 달 사이에 크루즈선 입항 예정 건수가 30건 이상 줄어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베이징(北京)의 한 소식통은 “1, 2월 중국 당국이 한국행 전세 여객기 운항을 불허한 바 있어 한국행 크루즈선을 운영하는 일부 선사가 눈치를 보고 있는 것으로

Více 정치 Time31 January 2017 19:06:54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