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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 시봉이야기 外

29 April 2016 13:20:50 경향신문:전체기사

▲성철 스님 시봉이야기 | 원택 | 장경각 “자기를 바로 보라” “남모르게 남을 도우라” 등 세대를 초월한 화두를 던졌던 성철 큰스님. 엄격함과 따스함을 동시에 품고 많은 중생들을 보듬었던 성철 스님을 시봉···

Vice null Time29 April 2016 1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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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식에 놓인 아버지 영정사진의 위력

03 November 2015 13:25:33 오마이뉴스 - 전체기사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깼다. 문을 열어보니 비사카(산디의 여동생)가 서있었다. "이거 별거 아닌데 수지한테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나에게 옷을 선물하고 싶다며 하얀 원피스 한 벌을 내밀었다. 인도 여자들이 입는 일상복인데 자기가 입기엔 작다고 한다. 사실 체격으로는 비사카가 나보다 훨씬 더 말랐는데 내가 입을 수 있을까? 나에게 작을 것 같다고 말하자 치수를 늘릴 수 있다며 입으라고 손에 쥐어준다. 자세히 살펴보니 사이즈를 줄이려고 절개선에 손바느질 처리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비사카가 나에게 옷을 주는 것이 어제 내가 했던 말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잠시 머뭇거리다 바느질 된 부분을 잘 풀어서 입어보겠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인도 여자들은 어떤 옷을 주로 입어? 매일 사리(Sari)를 입는 건 아닐 거잖아?" 어제 내가 비사카에게 물었던 말이다. 나는 그냥 궁금한 것 뿐이라고선 넘어갔지만 아마 나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옷을 가져온 듯하다. 그냥 내뱉은 말 한마디가 선물이 되어 돌아온 기분은 왠지 고맙고도 미안했다. 별다른게 고마운게 아니라 누군가 내 물음에 마음을 다하고 있었다는데 뜻밖의 감동이 전해져서다. 더불어 교차되는 미안함에 뭔가를 주고 싶은데 당장은 방법을 잘 모르겠다. 그저 한국으로 돌아가 옷을 잘 수선해 꼭 입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진짜 결혼식은 지금부터 오늘은 우리가 머무는 호텔에서 식이 있을 예정이었다. 조식 후, 2층에 위치한 식장을 방문했더니 꽃과 리본으로 장식된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작은 신전을 연상시키는 예식 장소가 눈에 띄었다. 정사각형 모양의 단에는 화려한 문양의 카펫이 깔려있고 골조가 훤히 드러난 나무 지붕 위에는 생화로 엮은 줄이 커튼처럼 매달려있다. 예식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놓아둔 쿠루티 아버지의 영정사진도 인상깊었다. 분명 쿠루티 집 거실에 걸려있던 사진인데 오늘 딸의 결혼을 지켜볼 수 있도록 특별히 옮겨진 듯하다. 고인의 사진이 놓여진 것이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지만, 이상하게 실제로 지켜보고 계시다는 기분이 들었다. 부재를 존재로 바뀌어놓는 사진 한 장의 위력이 사뭇 대단하게 느껴졌다. 한참 이동식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 중인 산디. 번쩍이는 금색재킷에 화려한 장신구가 박힌 터번을 쓰고 있던 그는 마치 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산디의 촬영을 구경하는데 쿠루티의 사촌들은 우리를 찾고 있었다며 얼른 옷을 입으러 가자고 재촉했다. "오늘 사리 입기로 했잖아. 안 입을 거야?"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나와 델핀을 위해 사리(직사각형의 긴 천)를 챙겨왔다며 쇼핑백을 흔들거렸다. 우선 옷은 스카프를 제외한 전날 입었던 드레스를 다시 입어야 했다. 어떤 신발을 신을 거냐며 굽 높이도 확인했다. 신발과 치마 사이가 낮을수록 좋다며 사리를 다리 길이에 맞춰 재보았다. 그리고 원래 입고 있던 치마 안으로 사리를 밀어넣어가며 한바퀴 감싸버린다. 천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배꼽 정중앙 밑에 다시 사리를 조여가며 밀어넣기를 반복. 그렇게 하고도 굉장히 많이 남았던 천을 여러번 주름 잡아가며 왼쪽 어깨 위로 올려 띠처럼 둘러메었다. 한 번 봐서는 따라할 수 없는 복잡한 착용법이지만 단조로운 옷감의 예술적인 변화가 놀랍기만 했다. 더 신기했던 건 사리를 입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인데 그 중에 우리는 가장 기본 방식을 택했다고 한다. 치마 위에 둘러진 사리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옷의 자태가 망가지지 않도록 옷핀으로 고정도 시켰지만 조심히 움직여야 했다. 바닥에 닿을 듯한 풍성한 옷감에 걸려 넘어지진 않을까 보행마저 얌전하고 정숙하게 변해갔다. 내 몸을 내 맘대로 하는 게 힘들어졌다. 어떻게 이 옷을 입고 사람들이 춤을 춘 거지? 이 아름다운 천 한폭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느낌이 들었다. 채비를 마친 뒤에는 쿠루티 사촌들을 따라서 2층 식장이 아닌 1층 호텔 로비로 갔다. 입구 쪽에는 많은 하객들이 모여있고 10여 분이 지나자 꽃으로 치장된 차 한 대가 들어왔다. 정차 된 차 안에서는 산디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내렸다. "여기서부터 신랑입장이야!" 친절히 결혼의 시작을 알려주던 산디의 처남. 차를 타고 온 이유에는 신부를 만나러 간다는 의미가 있었다. 산디와 하객들의 행렬은 2층까지 이어졌다. 식장 입구에서는 쿠루티의 가족들이 산디를 맞이해준다. 어제 집 안에서 종교 의식을 진행하시던 할아버지도 접시에 있는 염료와 가루를 찍어서 산디의 몸과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쿠루티의 어머니도 작은 물병에 손을 적셔 물을 뿌리고 테자스는 산디에게 화환을 걸어주었다. 각기 의미를 알 수 없는 행동이었지만 굉장히 환대하는 느낌이 강했던 세리머니였다. 천천히 예식 장소로 걸어간 산디는 할아버지의 주문대로 다시 몇 가지 의식을 행했다.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산디가 기다리는 동안은 신기하게 천으로 칸막이를 쳐놓기도 했다. 인도만의 풍습이 전해지는 예식의 분위기가 어제와는 확연히 달랐다. 춤, 노래와 같은 이벤트보다는 각가지 정중한 의식이 더 주를 이루었다. 알고보니 어제는 결혼 전 파티로 오늘이 진짜 결혼식이였다. 강렬한 분위기의 붉은 드레스를 입고서 신부가 걸어 들어와 의자에 앉았다. 잠시 후 천이 걷히며 드디어 마주 보게 된 두 사람은 긴 목걸이를 함께 걸고서 두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 하얀색 천을 손에 덮어 씌웠는데 식을 진행하시던 할아버지께서는 두루마리를 펼쳐서 낭독 하셨다. 의미는 알 수 없었지만 성혼 선언문 정도로 여겨졌다. 무대 중앙에 놓여진 화로에 불을 피우고 산디와 쿠루티는 일어서서 그 주변을 맴돌았다. 쿠루티의 가족들은 장미잎을 가져다주며 두 사람이 걸을 때 뿌려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그들이 다가오자 장미잎을 힘껏 날렸다. 화로가 활활 타오르는데 꽃잎이 흩날리고 무언가로 이어진 두 사람이 행진을 하고 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두 사람은 서로 천과 목걸이로 이어져있어 방향이 엇갈리지 않게 조심히 걸어야 했다.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경건하게 이루어져가던 예식을 지켜보며 물음표는 수없이 많아졌다. "지금부터는 이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서 앞으로 가야 해." 산디 처남이 주는 바구니를 집어들고서 영문도 모른 채 머리 위로 올렸다. 신랑 측에서 중요한 물품을 신부에게 전달하는 순서라고 한다. 바구니를 들고 신랑 신부 곁으로 다가가니 예식을 도와주시는 분이 물건을 조심스레 꺼내어갔다. 바구니 안의 물건을 모두 전달하자 쿠루티의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불러서 (바구니를 들고있던 사람들) 봉투를 건네주셨다. "이게 뭐예요?" 쿠루티 사촌말로는 수고를 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사례금이라고 한다. 돈이라는 얘기를 듣고 나는 한 게 없다고 받지 않겠다고 손사래를 쳤지만 '작은 선물' 임을 강조하며 받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봉투 안에 들어있던 돈은 300루피(한화 약 5000원), 순간 나도 모르게 혼자 속으로 웃어버렸다. 예상보다 약소해서 민망했지만 의미있는 이 '작은 선물'을 왠지 기분좋게 받을 수 있어서였다. 답례가 지나치거나 부족하다면 마음이 불편해질 수 있겠지만 적당한 성의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물질적인 보상이 아니라 정성이 묻어나는 인도의 기념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레몬물의 용도, 잊을 수 없어 기나긴 예식이 끝나고 맞이한 점심식사. 레스토랑은 부페식이었지만 신랑, 신부 식구들에게는 코스요리처럼 친절히 음식을 가져다준다. 식사가 끝나갈 때 쯤 물 위에 레몬이 띄워진 그릇 하나를 받았다. 마침 갈증을 느껴서 마시려하자 여러명이 동시에 일어나 마시면 안 된다며 나를 말렸다. "안돼, 안돼. 그건 손 씻는 거야. 먹으면 안 되는 물이야." 일제히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며 웃고만 있다. 식사 전후로 손을 씻는 문화가 있는데 결혼식이라 특별히 가져다준 것 뿐이란다. 나도 웃으며 들고있던 그릇을 내려놓았다. 문화를 모르면 이처럼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나는 성인이지만 다른 문화권에서는 먹는 물과 씻는 물을 구분 못하는 어린 아이처럼 되버린다. 완벽한 쪽팔림 뒤에 완전한 깨달음이랄까? '식사 후 손 씻는 레몬 물'은 당분간 잊지 못할 듯하다. 식사 후 가지게 된 자유시간. 나는 방 안으로 올라가자마자 사리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에어콘 바람을 쐬고 있는데 솔직히 천국 같았다. 문득 맥주도 마시고 싶어졌다. 사실 아마다바드(Ahmadabad)에 도착한 첫날 근처 슈퍼 몇 군데를 들렀지만 술을 파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쿠루티에게 따로 물어보았을 때도 꽤 곤란해하는 눈치였다. "구자라트 주(Gujarat)에서는 술이 금지되어 있어. 아마 호텔에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아. 외부인만 가능한 곳은 있다고 들었거든...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 실제로 구자라트주는 알코올 제조, 판매, 구입이 금지되어 있는 금주법 시행 주(A dry state)였다. 술이 범죄에 악용되며 그로 인해 벌어질 사건 사고를 금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금주는 건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신념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일이라 믿었다. 그럼에도 구자라트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에 한하여 술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5성급 호텔에서였다. 아마다바드에 있는 모든 5성급 호텔이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었지만 다행히 내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는 술을 살 수 있었다. 호텔 직원이 알려준 시간을 확인 해보니 마침 가게가 문을 닫기 한 시간 전이었다. 호텔 리셉션에 가서 다시 방법을 물으니 여권과 비행기 티켓 그리고 호텔에서 발행한 투숙 증명서류가 필요하다며 종이 한 장을 적어주었다. 나는 델핀과 함께 필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지하에 위치한 주류가게로 갔다. 규모는 굉장히 작았지만 위스키, 맥주, 와인 등 웬만한 종류는 다 구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맥주 한 박스를 들고서 신용 카드를 내밀었다. 그러자 직원은 오직 현금만 가능하다며 게다가 구매 품목 카드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매 카드요? 그게 뭐예요?" 그는 가게 바깥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받아오면 된다며 우리가 가져온 맥주 박스를 제자리에 갖다 놓으며 말했다. 밖으로 나가서 다시 묻자 여권, 호텔 투숙 확인증, 비행기 티켓을 먼저 요구했다. 그런데 내 비행기 티켓을 확인하던 중에는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티켓은 구자라트 (Gujarat)로 들어온 티켓이 아닌데?" 내가 그에게 준 티켓은 인천-델리행 티켓이었다. 남자는 "반드시 구자라트로 들어온 날짜와 나가는 날짜가 찍혀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는 수 없이 자이푸르(Jaipur)에서 구자라트(Gujarat)로 들어온 티켓과 구자라트(Gujarat)에서 콜카타 (Kolkata)로 나가는 비행기 티켓을 다시 들고 왔다. 그에게 건네받은 투어리스트 퍼밋(Tourist's permit, 관광객 허가증) 내용에는 예상 외의 구매 제한도 있었다. 대략 개인당 맥주는 9캔, 와인 3병, 양주는 1병. 우리가 한 박스를 사고 싶다고 해서 살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 주 1회, 1개월을 초과할 수 없는 구매 횟수. 술을 골라 담으면서 더 황당했던 사실은 도수에 따라서 허용되는 주류가 늘거나 줄어드는 점이었다(알콜도수가 2%미만인 경우에는 750ml 27병까지 구매가 가능). 우리는 18병의(개인당 750ml, 9병) 맥주를 구매하며 3900루피(한화 약 6만 원)를 지불했다. 양손에 가득 술을 들고서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쿠루티와 그녀의 식구들이 보였다. 나와 델핀을 보고서 인사하려는 찰나에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탔다. 왜 도망치듯이 몸을 숨겼는지 알 수 없지만 해선 안 될 행동을 저지른 기분이었다.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웃음도 함께 새어나왔다. 객실 복도에서 마주친 산디 남동생은 무거워 보인다며 들어주려다 맥주를 보고서 반색했다. 동쪽에서 온 사람은 아무 상관없다며 함께 마셔도 되냐는 천진난만한 물음. 그렇게 산디의 친구와 남동생을 불러 조촐하게 파티를 했다. 다들 사막에서 오아시스라도 만난 듯이 뜨뜨미적지근한 맥주도 맛있다며 식도를 적셔갔다. 인도에서의 새로운 경험도 좋지만 오랜만에 마시는 맥주에서 내가 살아온 세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익숙한 것에서 분리되는 것이 낯선 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아마다바드에서 마시는 맥주. 내 생에 가장 특별한 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신기한 인도 그보다 더 색다른 금기의 도시 아마다바드.

Vice null Time03 November 2015 13:25:33


올림푸스한국 “영정사진 촬영해 드립니다”

28 July 2015 03:53:32 MK:헤드라인

올림푸스한국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인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6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가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의 영정사진을 촬영·인화해 전달하는 활동으로 검정리본 대신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을 두르..

Vice 모든 뉴스 Time28 July 2015 03:53:32


영화 ‘쎄시봉’

12 February 2015 11:39:22 전체기사 : 뉴스 : 한겨레 뉴스 - 인터넷한겨레

1960~70년대 통기타 문화를 상징하는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소재로 한 영화 <쎄시봉>이 지난 5일 개봉했다. 그 시절 그 공간을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재현한 점이나 실존인물과 배우의 놀라운 싱크로율, 배우들이 직접 부른 노래 실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지만, 한편으론 스토리가 다소 진부하다는 비판도 있다. 이번주 잉여싸롱에서는 <쎄시봉>을 주제로 수다를 ..

Vice 모든 뉴스 Time12 February 2015 11:39:22


정우 강하늘 조복래, 멋진 하모니의 트리오 무대

06 January 2015 08:54:23 쿠키뉴스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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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연예 Time06 January 2015 08:54:23


故김자옥, 마지막까지 눈부셨던 영정사진 뒷이야기

20 November 2014 02:39:5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故김자옥 영정사진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故김자옥 영정사진 뒷이야기가 11월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공개됐다. 이날 김자옥은 생전 인터뷰를 통해 “2010년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촬영 당시 회식을 하는데 에어컨 바람이 추워서 담요를 두르고 그냥 앉아 있었다. 그런데 음향 스태프가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기에 뭐 하는 거냐 그랬는데 사람들이 저 사람이 정말 사진을 잘 찍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봤더니 정말 자연스럽게 잘 나온 거다. 저 빨간 게 치마가 아니라 담요다”고 말했다. 이어 김자옥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달라고 한 뒤 액자에 담았다”고 말했고, 이를 본 이들은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결국 김자옥이 생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이 사진은 그녀의 영정사진이 됐다. 한편 김자옥은 지난 11월16일 폐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식은 19일 오전 진행됐으며 유해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Vice 모든 뉴스 Time20 November 2014 02:39:53


송재림, 김소은에 실제 사심… 욕정 채운다?

08 November 2014 15:00:08 쿠키뉴스 | 전체뉴스

배우 송재림이 김소은에게 사심을 품고 있다고 고백했다.송재림은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금지옥엽’ 코너에서 거짓말 탐지기에 묶여 탐문 당했다.신동엽은 “김소은에 사심이 있느냐”며 “방송을 빙자해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호통을 쳤다. 송재림이 “절대 그런 욕정을 채울 생각이 없다”고 답하자

Vice 연예 Time08 November 2014 15:00:08


빈소 차려진 故 리세 영정사진 “환한 웃음이 더 가슴아파”

07 September 2014 16:47:07 쿠키뉴스 | 전체뉴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권리세의 빈소가 차려져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에 마련된 리세의 빈소에는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등이 다녀갔다. 동료 가수로는 카라, 이은미, 베스티, 박재민 등이 다녀갔으며 MBC'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한 노지훈, 데이비드 오, 이태

Vice 연예 Time07 September 2014 16:47:07


환하게 웃는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영정사진

07 September 2014 16:35:14 쿠키뉴스 | 전체뉴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권리세의 빈소가 차려져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에 마련된 리세의 빈소에는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등이 다녀갔다. 동료 가수로는 카라, 이은미, 베스티, 박재민 등이 다녀갔으며 MBC'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한 노지훈, 데이비드 오, 이태

Vice 연예 Time07 September 2014 16:35:14


故 은비 이어 리세까지…활짝 웃는 권리세 영정사진 '더 슬퍼'

07 September 2014 13:10:49 한국경제 | 뉴스 | 스포츠/문화

은비 리세 사망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은 지난 3일 사고로 숨진 멤버 고은비의 장례가 치러졌던 곳이다.권리세는 7일

Vice null Time07 September 2014 13: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