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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일기장까지 공개하며 박연차 23만달러 수수의혹 부인

23 January 2017 07:12:5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일기장까지 공개하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반 전 총장 측 법률 대리인 역할을 맡고 있는 박민식 전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5월 반 전 총장이 외교부 장관시절 박 전 회장로부터 20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다룬 시사저널 보도에 대해 일기 내용과 시차 등을 근거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전 의원이 이날 공개한 반 전 총장의 일기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한-베트남 외교장관 회의에서 박 전 회장과 만난 다음 날인 2005년 5월 4일, 일기장에 박 전 회장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사업가'라고 적었다. 반 전 총장은 일기장에 "사업가인 회장을 초청했는데 이 분은 통(노무현 대통령) 후원자라 그런지 태도가 불손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공식적 만찬에서 폭탄주를 돌리라고 강권하고 또한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등 분위기를 망쳐버렸다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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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삼성에 이메일·문자 통해 “돈 더 내놔”…특검, 증거 확보

23 January 2017 07:12:5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삼성그룹의 지원이 중단된 지난해 8월부터 10월말까지 삼성 측에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금품을 요구한 정황과 증거를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이에 대한 보강조사를 진행한 뒤 섬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3일 특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씨가 삼성그룹에 직접적으로 돈을 요구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위해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55) 삼성전자 전무를 20일과 21일 연 이틀에 걸쳐 조사했다. 황 전무는 박상진(64)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과 함께 최씨의 딸 정유라(21)씨에 대한 삼성그룹의 특혜 지원을 주도했다고 의심받고 있다. 삼성그룹은 당초 최씨에게 비덱스포츠를 통해 210억원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그러나 삼성 측은 승마협회에 대한 지원 명목으로 35억원을 건넨 뒤 지난해 8월부터 지원을 중단했다. 당시 미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7:12:52


차은택 “최순실 국무회의록 컴퓨터 작업하는거 봤다”

23 January 2017 07:12:5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차은택 “최순실 국무회의록 컴퓨터 작업하는거 봤다” 차은택 “특정휴대폰 전화…朴 목소리라고 생각” 차은택 “김기춘, 공관서 어른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 말해” 뉴스1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7:12:51


삼성 "갤노트7 발화는 배터리 문제" …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추진

23 January 2017 07:12:18 한국경제 | 뉴스 | 경제/금융

삼성이 지난해 잇단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사고 원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예상대로 배터리 결함이 발견됐다. 이 회사는 갤럭시

Více 경제 Time23 January 2017 07:12:18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안희정 “국민의 사랑과 시대의 선택 받으시길”

23 January 2017 06:51:3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안희정 충남지사는 23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안 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이재명 시장님의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을 환영한다”며 “소년 노동자 출신으로 헤쳐나온 역경과 도전에 큰 존경을 보낸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좋은 정책과 비전으로 우리 민주당의 수권 역량을 함께 발전시켜 나갑시다”라며 “국민의 사랑과 시대의 선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썼다.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단 내 오리엔트시계공장에서 “아무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지사 역시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굿 씨어터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51:31


‘구치소 적응왕’ 장시호…교도관 팔짱끼며 살갑게 “언니~”

23 January 2017 06:51:3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비선실세'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한국일보는 특검 등 사정당국에 따르면 장 씨가 특검 검사 및 수사관, 교도관 등 관계자들을 친절한 태도로 스스럼없이 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 씨는 특검 소환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건 물론, 낯을 익힌 부장 검사나 특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면 활기찬 목소리로 호칭까지 챙긴다고 한다. 특히 서울구치소와 특검 사무실을 오가며 자신을 호송하는 여성 교도관에게는 팔짱을 끼며 "언니"라고 하며 살갑게 대한다고 한다. 이같은 장 씨의 적극적인 태도와 달리 이모 최 씨의 태도는 매우 상반돼 눈길을 끈다. '건강이 안 좋다', '재판을 준비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그동안 특검 소환 통보에 불응한 최 씨. 6차례나 소환을 거부하자, 결국 박영수 특결검사팀은 22일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최 시의 주장을 근 거 없는 것으로 판단해 강제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51:31


특검 “삼성 우선 마무리 뒤 대기업 수사할 것”

23 January 2017 06:51:3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특검 “삼성 우선 마무리 뒤 대기업 수사할 것” 뉴스1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51:30


미국에서 만난 일본과 중국 기자들

23 January 2017 06:51:3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2010년대 초반 미국 워싱턴 특파원 시절 일본과 중국 기자들을 여럿 만났다. 이들을 통해 양국의 외교적 특징을 비교할 기회가 있었다. 한번은 국무부 취재 때 옆자리에 미국 여기자를 만났다. "어느 매체에서 왔느냐"고 물으니 "일본 교토통신 기자"라고 했다. 의아해 하는 필자에게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후에도 일본 매체에서 일하는 미국 기자들을 많이 만났다. 일본 매체는 미국에서 자란 일본인이나 일본어에 능통한 미국인을 많이 고용한다. 언어적 장벽을 줄이기 위해서다. 미국 정부를 상대로 취재할 때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면 무시당하거나 다른 기자들로부터 눈총을 받기 쉽다는 것을 일본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상황에서나 얄미울 정도로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일본인의 습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지만 일본 기자들도 국가적인 빅 이슈 앞에서는 눈총을 받는 것을 불사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독도 문제가 불거졌을 때가 그랬다. 일본 기자들은 국무부 브리핑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51:30


이재명, 안희정 ‘공짜밥’ 지적에 “민주공화국 제대로 이해했나?”

23 January 2017 06:47:1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국민은 공짜밥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 시장의 기본소득 공약을 비판한 데 대해 "세금을 아껴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지출하는 것을 두고 '나눠준다'고 표현한 것인데 민주공화국을 제대로 이해한 것일까 생각이 든다"고 반박했다. 이 시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단 내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복지증진은 (국가의) 의무이고 국민의 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지사님의 말씀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는데 굳이 물어보니 답을 하겠다"며 "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세금은 국민이 낸 것이고, 국가는 국가안보와 질서유지와 같은 필수적 영역에 먼저 (세금을) 지출하되, 최소한으로 지출해야 한다"며 "최대한 (세금을) 아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지출하라고 헌법 34조가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짜'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공짜는 있을 수 없는 말"이라며 "그건 구태기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47:13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지지율 2주 연속 하락, 安이 바짝 추격

23 January 2017 06:38:39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23일 오전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1월 3주차(16~20일) 지지율은 10.1%로 집계, 3위에 링크됐다. 2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1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문재인 29.1%(▲3.0%p) 반기문 19.8%(▼2.4%p) 이재명 10.1%(▼1.6%p) 안철수 7.4%(▲0.4%p) 안희정 4.7%(▼0.2%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의 지지율은 여전히 3위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전주보다 1.6%,p 떨어져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바로 아래 링크된 안철수 전 대표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쫓기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단 내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청산 공정경제·공정국가 건설'을 기치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조사는 MBN·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리얼미터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2,520명을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38:39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23 January 2017 06:32:12 동아닷컴 : 동아일보 문화 뉴스

유진룡 “모든 정보 취합해볼 때 블랙리스트 분명 김기춘이 주도” 뉴스1

Více 문화 Time23 January 2017 06:32:12


시간은 누구 편?…느긋한 朴·최순실 vs 다급한 특검

23 January 2017 06:30:07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과 박근혜 대통령·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치열한 시간싸움을 벌이고 있다. 박 대통령과 최씨는 특검의 수사를 비롯해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법원 재판 과정 곳곳에서 '시간끌기'에 나서고 있다. 우선 최씨는 6번에 걸쳐 특검의 소환조사에 불응하면서 특검이 체포영장을 청구할 때까지 버텼다. 지난달 24일 조사에 응한 뒤 무려 한 달 가까이 소환조사에 불응한 것이다. 최씨의 버티기 탓에 특검은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뒤 일주일 이상의 시간을 지체한 상태다. 뇌물죄에 대한 보강수사를 서둘러야 하는 상황에서 뼈아픈 일주일이 아닐 수 없다. 특검은 오는 26일에서야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탄핵심판과 재판도 마찬가지다. 탄핵심판과 재판 과정에서 최씨측과 박 대통령 변호인단은 안종범(58) 전 청와대정책조정주석의 업무수첩을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과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30:07


유진룡 “모든 정보 취합해볼 때 블랙리스트 분명 김기춘이 주도”

23 January 2017 06:25:5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유진룡 “모든 정보 취합해볼 때 블랙리스트 분명 김기춘이 주도” 뉴스1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25:52


헌재, 김기춘·김규현·유민봉 2월1일 증인신문

23 January 2017 06:21:3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헌재, 김기춘·김규현·유민봉 2월1일 증인신문 뉴스1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21:36


씨아이에스, 8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23 January 2017 06:21:34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씨아이에스는 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84만2992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71% 수준으로 청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6:21:34


해성디에스, 지난해 영업익 258억원…전년比 37.4%↑

23 January 2017 06:21:33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해성디에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7.4% 증가한 2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61억원,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6:21:33


노승일 “최순실, 돈·난방·인터넷 다 끊어…밥·간장으로 버텨”

23 January 2017 06:08:5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제보 이후 신변 위협 때문에 고통받았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노 전 부장은 "30대 초반, 나와 비슷한 체격의 남성에게 미행을 당했다"며 "식사도 잘 못하고 잠도 잘 못 잔다"고 고백했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측근이었던 노 전 부장은 고영태의 소개로 최순실의 독일 페이퍼 컴퍼니에서 승마 사업을 지원했다. 노 전 부장은 최 씨의 등을 돌리게 된 이유를 상식을 넘어선 갑질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최순실이)원하는 급여 체계를 못 맞춰주겠다더라. 독일에서는 세금을 많이 내야 하니까 독일에서는 150만원을 받고 나머지 200만원은 한국에서 부쳐주겠다고 그래서 나는 싫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온전하게 독일 직원이니 독일에서 다 줘라고 했더니 (최순실이) 그럼 나가라고 했다. (제보)자료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나갈 수 없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최 씨의 눈 밖에 난 노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08:52


30여년전 소년공 이재명…그때 그곳서 감격의 대권출마 선언

23 January 2017 06:08:51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1979년 기름 때 묻은 손으로 시계 문자판을 지우던 한 소년공이 30여년 뒤 그 장소, 그 노동자들 앞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이야기다. 23일 오전 11시 이 시장이 성남시 중원구 오리엔트 시계공장 마당에 나타나자,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평소 잘 웃고 손도 잘 흔드는 이 시장도 이날 만큼은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비장한 표정으로 단상에 올랐다. 그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진중했고 눈가에는 눈물도 고였다. 단상 뒤에는 그가 주창하는 적폐청산 공정국가라는 문구가 선명했다. 그 앞에서 이 시장은 재벌개혁을 비롯해 "역사상 가장 청렴 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초의 노동자 출신 대통령을 강조한 이 시장 답게 기득권 타파를 외친 이 시장은 "이재명 정부에서는 박근혜와 이재용의 사면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도 공언했다. 이날 이 시장의 대선출마 공식선언은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색달랐다. 우선 출마장소부터 남달랐다. 최초의 노동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08:51


반기문-김종인 회동 “허심탄회하게 의견 교환”

23 January 2017 06:08:5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21일 저녁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 전 총장 측은 23일 "반 전 총장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 21일 만났다"며 "서로 얼굴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한 정도"라고 말했다. 친문(親문재인), 친박(親박근혜)을 제외한 제3지대 빅텐트 논의 여부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그야말로 상견례 수준이었다"며 "아직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반 전 총장 측의 답변에도 불구, 중도세력과 합리적 진보 세력이 제3지대를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1)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08:50


“블랙리스트 참담하고 부끄럽다”…문체부 대국민 사과

23 January 2017 06:04:3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공공지원에서 배제되는 예술인 명단(블랙리스트)으로 인해 문화예술 지원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 것에 대하여 너무나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한대행(1차관)은 23일 정부 세종청사 제4공용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인과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고통과 실망, 좌절을 안겨드려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장관 권한대행은 "문화예술 정책과 지원의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반 제도와 운영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이를 위해 현장 문화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문화예술계의 자율성을 확립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하고, 실행하기 위한 논의기구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하여 문화예술의 표현이나 활동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나 개입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규정의 마련도 검토하겠다"며 "부당한 축소 또는 폐지 논란이 있는 지원 사업 등은 다시 검토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다짐했다.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6:04:35


보령제약, 카나브 동남아 프리런칭 심포지엄 진행

23 January 2017 06:00:15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보령제약은 쥴릭파마와 카나브 싱가포르 발매를 앞두고 말레이시아에서 동남아 주요국가 심혈관 분야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6:00:15


코스피, 보합권 등락…기관 매도 전환

23 January 2017 06:00:15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23일 오후 1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포인트(0.06%) 내린 2064.41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6:00:15


김경진, ‘이쁜 여동생 같은 조윤선’ 발언 논란에… “잘못했다” 사과

23 January 2017 05:56:03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23일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이쁜 여동생’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사과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잘못했다. 더 세게 사과하라면 사과하겠다. 문구를 알려주시면 그렇게 말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고가 구시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쁜 여동생’이란 표현이 자연스레 들어 있어서 그리 했다. 시대 분위기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 사고와 용어를 쓴 거라는 비판이 있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서 전날(22일)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강철수와 국민요정들’ 토크콘서트에서 첫문회 뒷 이야기를 소개하며 조윤선 전 장관을 ‘이쁜 여동생’이라 표현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발언이 나온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며 “조 전 장관 청문회에서 이용주 의원이 18번을 예스냐 노냐고 물어봐서 결국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답을 받았고 저는 강하게 했는데 답변을 못 받았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5:56:03


팜스코, 지난해 영업익 423억원…전년比 18.9%↑

23 January 2017 05:51:47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팜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9% 증가한 4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440억원, 당기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5:51:47


코스모신소재, 지난해 영업이익 50억…흑자전환

23 January 2017 05:51:46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50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02억81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5:51:46


효성ITX, 지난해 영업익 112억원…전년比 1.14%↑

23 January 2017 05:51:45 한국경제 | 뉴스 | 증권

효성ITX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41% 증가한 1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03

Více 모든 뉴스 Time23 January 2017 05:51:45


이재명 “결론적으로 내가 이긴다”…문재인·안희정에 직격

23 January 2017 05:17:34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19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꺾고 반드시 본선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이날 소년 시절 자신이 일했던 성남 중원구의 한 시계공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정권교체의 적임자임을 자신했다. 이 시장은 당내 경선에서 문 전 대표와의 격차를 줄일 방안에 대한 물음에 "결론적으로 저는 경선에서 반드시 이기게 될 것"이라며 "경선은 여론조사와는 달리 꼭 돼야 할 사람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론이 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세는 깨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실제 바꾸려는 사람들은 저를 선택할 것"이라며 "단순히 권력 교체가 아니라 국민들은 이 세상을 공정사회로 만들기 위해 기득권자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것인데 그 것이 바로 자신"이라고 자신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자신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 본선에서는 "적이 없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문 전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5:17:34


‘지금은’ 아니라는 黃대행, 與 주자로 대권 도전 나설까?

23 January 2017 05:04:4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23일 재차 대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흔들리는 여권의 구심점으로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출마 여부에 관해 "지금은 그런 여러 생각을 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한대행으로서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국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면서 거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은 오직 그 생각뿐"이라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지지율에 관한 보도는 저와는 직접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도 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되고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만큼 현재로선 권한대행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히는 동시에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특히 황 권한대행의 '지금은'이라는 거듭된 표현은 향후 상황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탄핵 심판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돼 조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5:04:48


황교안 대행 “청탁금지법 한도액 상향논의 시 법 취지 흔들릴 가능성”

23 January 2017 05:04:4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3일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허용 가액 한도의 상향 조정을 해야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향 조정을 논의하다보면 법 근본 취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고수했다. 황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허용 가액 상향 조정은)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탁금지법은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과거에 전혀 없던 입법이고 조치"라면서 "정부도 그런 취지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시행을 해 보니까 특정 업종을 중심으로 피해가 크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농어민과 작은 기업, 특정지역에 집중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 보완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경제적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5:04:48


김종 “최순실 만나보라 한 사람은 하정희 순천향대 교수”

23 January 2017 04:56:17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정치 뉴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국정농단 중심에 있는 '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를 처음 만나보라고 한 사람은 하정희 순천향대 교수라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은 23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8회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재판부의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다가 하 교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앞서 이진성 재판관은 "(최씨를 만나보라고 한) 지인이 관직에 있느냐"고 물었고 김 전 차관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 재판관이 "왜 밝히지 못하느냐"고 묻자 김 전 차관은 "그 사람의 사생활이라…"라고 얼버무렸고, 이 재판관은 "이 심판정에서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증언을 거부할 사유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못하느냐"고 추궁하자 김 전 차관은 "그분이 아마 최서원(최순실)씨와 친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그렇다"고 했고, 이 재판관이 "그런 거는 거부 사유가 못 된다"고 하자 그제서야 하 교수의 이름을 말했다. 하 교수는 다른 학생으로 하여금 최씨

Více 정치 Time23 January 2017 04:56:17